• [데몬즈 소울 볼레타리아] 데몬즈소울 볼레타리아에서 만나는 적들2018.07.09 PM 11:0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볼레타리아의 군인들은 데몬의 출현 이후로 소울을 뺴앗기고

소울에 굶주려 제 정신을 잃고 사람들을 습격하고 있지만

 

그 중에는 데몬이 된 왕을 따르는 일부 계층들도 있다

 

 

20180709_222036.png

 

untitled.png

 

20200621_215757.png

 

 노예병

 

주인공이 볼레타리아 성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병사들

 

전투와 학대로부터 생긴 흉터들이 있으며

매우 낮은 대우만 받는 병사계급이다

 

무기를 수리하는데에 쓰이는 톱밥을 갈아만든 조잡한 목재 방패에

부러진 검이나 어디에서나 쉽게 얻을수 있는 장검을 이용

 

그저 검을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체계적인 훈련을 받지 못한 병사들이며

 

은신처에 매복하고 있다가 다가가면 공격을 하기도 하고

가끔은 검에 송진을 발라 화염공격을 시도한다

 

Boletaria_Soldier.jpg

 

병사와 하급기사

 

검 활 창 도끼 등등 다채로운 무기를 사용하는 군인들

 

플레이트 철제장비를 갖추고

목제방패에 금속을 덧입힌 방패나 소형 금속방패를 장비한다

 

통일된 장비가 아닌 볼레타리아 지역에 따라 장비가 조금씩 다른다

 

볼레타리아에서는 출정시 전투에 임하는 병사들에게 

푸른색의 로터스(연꽃)을 수여한다고 한다

 

적이 멀리있을떄는 화염병으로 공격하는게 특징

 

비록 소울을 잃어 이성을 잃었지만

칩입자로부터 성을 지킨다는 사명만은 남아 공사의 명령을 따른다

 

20180709_222400.png

 

팔랑크스(장갑보병)

 

보병이라는 단어처럼 팔랑크스 데몬을 방어하고

적의 공격을 저지하고 격퇴하는 역활

 

방패의 가장자리는 부분적으로 녹아있고, 몸체에 용접되어 있다.

 

방패에 팔랑크스의 일부인 검은 점액체가 들러붙어 있는 모습으로 죽으면 본래의 방패로 돌아간다

  

20180709_222116.png

 

 

red-eye-knight.jpg

 

푸른 눈의 기사와 붉은 눈의 기사

 

볼레타리아의 기사들은 왕이 서임하였다는 증거로

북기사의 방패와 북기사의 검을 받았다고 한다

 

이 장비들은 특히 스톤팽의 경철의 이용하여 능력이 뛰어난걸로 알려져있다

 

한 평생 왕을 지키겠다고 충성을 맹세한 일부 기사들은 보상으로 데몬소울의 힘을 받아

그들의 외형은 데몬에 가까워졌으며 일반 병사보다 훨씬 더 강력했다

 

20180709_222232.png

 

밀정

 

왕이 부리는 자들로 사악한 외견과 사악한 무기로 유명하다

 

왕이 거주하는 옥좌가 있는 높은 탑에 다가갈수록 그 모습을 들어낸다

 

도둑의 반지로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예리한 손톱이 나 있는 무기로 격투를 하거나 뛰어난 체술로 공격을 회피한다

 

격투와 체술외에도 용도가 넓은 단검을 가지고 공격을 시도하여 방어를 무너트리고

 

적이 멀리있으면 그들만의 특수한 단도를 던지기도 한다

 

20180709_222306.png

 

왕의 공사

 

데몬이 출몰하기전 민중을 학대하고 왕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기분 나쁜 웃음소리의 관리들

병사들에게 명령를 내리고 방문자들을 함정으로 끌어들인다

 

비요르가 공사에게 붙잡혀 감옥에 갇혔고 유리아에게는 온갖 고문을 시도하였다

 

뛰어난 화염 마술에 자루가 긴 큰도끼를 휘두르고 근접시에는 채찍으로 공격하는게 특징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