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여가부 계속 덩치 불리는중2021.11.10 PM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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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0140700530

자세한 기사는 링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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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제활동참가율 제고를 위한 방안도 자료집에 담겼다.

노동시장의 성별 격차 해소를 위해 '성평등 현황 공시 및 성별 격차 개선을 위한 법률'(가칭)을 제정해, 남녀 임금 격차나 임원 비율 등을 명시하도록 공시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여성경제활동진흥원'(가칭) 설립도 추진하기로 했다. 여성경제활동진흥원은 여성인력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훈련콘텐츠를 개발·보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성폭력 등 젠더 폭력 근절을 위한 향후 과제도 포함됐다.

'디지털 성범죄 종합대응센터'(가칭)를 만들어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 및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디지털 성범죄 파악 및 대응을 위한 전국단위 실태조사도 추진하기로 했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의 법률명을 '젠더폭력방지기본법'으로 변경하는 방안도 자료집에 명시됐다.



이니형 하고 싶은거 다 하랬더니 개트롤만 하는중

참고로 여가부 예산은 이번에 14% 증액됨

제발 기싸움 그만하고 그냥 내려가... 선거 일년도 안남았어...

대선후보 좇돼보라는 큰그림인가?


댓글 : 5 개
에휴.. 저 한심한 공무원들
세금 살살녹는다 씨봉
  • CiRi
  • 2021/11/10 PM 08:24
그저 웃음만..
돌아오는 대선총선은 꼭 저런 잘못된 기관/집단 바로 잡을 인물이 나오길...
세금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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