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넋두리] 광적인 ntr마니아를 만났습니다.
어떤 광적인 ntr선호자를 만났습니다. 흡사 ‘ntr탈레반’이라고 칭해도 될 것 같더군요.
최근 ntr물이 단..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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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여행이란거 참 여러모로 힘드네요.
최근 기분전환 차 짧은 기간 여행이나 당일치기 여행을 하곤 했습니다.
근데 썩 결과가 계속 좋지 못하네요. 반절의 ..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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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소전 코믹스 여성 지휘관 설정이 싫다고 하는 것이 그리 대역죄인지 몰랐네요.
평소 소전 커뮤니티 루리웹이든 네이버 공카든 디씨든 기웃거리며 눈팅만 하는데
기가막히기도 하고 해서 몇..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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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이래서 헬조선 인걸까요?
얼마전 어머니께서 산책 중 개한테 물리셨습니다.
다행히 상처는 수술이 필요한 정도도 아니었고
잘 정양하면 치유될 정도라고 하더..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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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아오 kbs 미친 것들!!!!
최근 닥터후을 보는 시간이 제게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일주일 동안 금요일만 기다리고 있지요.
토요일 아침 일찍 나갈 일이 ..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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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루저는 예판도 실패하네요.
토귀전 극 사보려고 했는데
실패하네요.
빌어먹을 인생입니다.
뭐 하나 제대로 된 것도 없는 쓰레기 인생인데
예판도 못하네요. ..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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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호의를 의심하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얼마 전부터 코에이에서 파는 왕원희 롱쿠션 커버 사보려고 백방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봤는데
어떤 분..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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