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환불해드리고 나니 팔이 부러져 있어 신난다!!!!!!!!!!!!!!!!!!!!!!!!2015.04.24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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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정신이..해ㅔ헤헤헤..........

포장좀 제대로 해주시지 .. 그냥막 쑤셔 넣으니 ...아.....

헤헤..............

시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
댓글 : 22 개
그건 변상하라고 해야할듯요
이미 환불이 완료된 상황에서 확인을 해버려서 너무 늦어버렷습니다 ㅠㅠ

해당건 고객님에겐 주의와 경고 이메일을 발송해 두었습니다.
ㄴ 괜찮겠지 하고 바로 다른 업무 보다 뭔가 느낌이 쎄해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니 으 ㅠㅠ
다른 사람도 아니고 콜렉터들이 타인의 물건은 소중한 걸 모르다니

정말 노답이네요
이래서 환불은 물건 받고 확인 후 해야 해요.....

근데 진짜 진심 노답인듯......
으아 ㅠㅠ 그냥 땡처리로 올려놨습니다.. 순접해서 황동봉 박아두면 솔직히 누구도 모르게 고칠수 있지만

그건 상도덕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지 궁금하네요.
으엉 ㅠ 누구보다는 제 불찰이죠..
헉..
물건 입고 받으시고 환불받으시지 ㅜㅜ
택배사랑 협의를 해보는 수밖에 없겠군요
현재 알아보는 중입니다 ㅠ
아이고... ㅠㅠ 어쩌다 그런일이
으엉 ㅠ 택배쪽에 문의해본 상태인데 아마 거의 보상은 가망이 없겠죠.. ㅠ
블랙 리스트 같은거 없나요. 그런 사람들은 다시 거래를 해주면 안됨!!!
흑흑 ㅠㅠ 고객님에게 책임을 쉽게 물을수도 없고 그냥 이 건은 좋은 교훈으로 삼아서 가슴에 담아둬야겠습니다.
딱 봐도 부러뜨려놓고 환불요청한듯...
위로드립니다.
어디든 사유가 있을테니 함부로 물어볼수도 없는 노릇이죠.. ㅠㅠ
  • JOSH
  • 2015/04/24 AM 11:05
참 ..... =_=;
으엉 ㅠㅠ
ㄴ 제잘못입니다 그럴거에요 아마..
음...고생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댓글만 받아도 위로가 되는것 같네요
나쁜시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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