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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세상에 게임에서 이 음악을 듣게 될 줄이야...2018.12.19 AM 10:58
저지 아이즈에서 Bar 텐더에 들어가 가만히 있으니까 흘러나오는 익숙한 멜로디.
바로 켄터키 옛집.
물론 연주 자체는 다르지만, 그래도 어릴 때 학교 수업에서 배웠던 노래라 옛생각도 나고 좋더라능...
댓글 : 1 개
- 성구리드
- 2018/12/19 PM 02:26
가사는 검둥이 시절만 생각나네요. 충남에선 바보를 '시절'이라고도 불러서 얼굴 까만애 놀리느라 불렀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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