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절주절] 역시 마산 바닥은 좁다, 좁아!
어제 새벽에 도시락 사러 온 손님이 낯이 익었는데, 오늘 또 왔길래 혹시 XX 중학교 나왔느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그런다.&nb..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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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오늘도 하늘이 예쁘게 물들었다...
그러고 보니 오늘 셋째 고모부 출관하시는 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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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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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프듀48 투표...
최예나
나고은
안유진
이채연
타케우치 미유
야마다 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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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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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동트기 전 하늘 색이 예쁘다...
오늘 문득 새벽 하늘을..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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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불곰국 언니들은 표현도 과격하구만!
술이 거나하게 된 불곰국 언니 둘이 들어오더니 뭐라 뭐라 말하면서 손으로 배에 대고 둥근 모양을 그리더니 "데스트!"..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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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고기를 끊어야 하는가, 술을 끊어야 하는가...
몇달 된 거 같은데, 술과 고기를 먹은..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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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카린님 일광욕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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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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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아싸~ 울 동네에 맘스터치 생기는구나!!
핸드폰 명의 변경 때문에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는데 보니까 경남대 근처에 짜장면, 짬뽕 싸게 팔던 중국집이 문을 닫았는..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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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이번달 지름은 이걸로 끝이군!
나의 아저씨 수..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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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쿵쾅이들은 듣거라...
말 잘 하네... 부럽다!!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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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하드 정리 중인데...
쓸 데 없는 자료 좀 지운다고 야동 폴더를 보고 있자니 오오츠키 히비키 폴더가 ..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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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카린님 주무신다...
얘 완전히 자기집이라 생각하는듯...
아침에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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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길냥이
&nb..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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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아이고 식겁했네...
술에 잔뜩 취해서 담배 사가지고 나가던 젊은 손님에게 테라스에서 술 마시던 중년의 손님이 욕을 하는 바람에 둘이 시비..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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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갑오징어회랑 청하
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에 횟집에 들려서 갑오..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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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푸에르토 리코에 가서 살고 싶다!! ㅠㅠ
어쩌다 푸에르토 리코 여자애랑 채팅을 하게 되었는데, 서로의 식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에 키와 몸무게 이야기가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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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나의 아저씨 끝나고나니까...
뭔가 사람이 공허해지는 게...
뭘 해도 재미가 없다...
티비를 틀어도 채널..
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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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차 배기음 궁금한 거...
아침에 퇴근하는 길에 늘 그렇듯, 해안도로를 타고 잘 가고 있었음.
그때 같은 방향에는 나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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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내 유노는 왜 안 오는 것인가...
쉬는 날이라 오늘 하루종일 달려보고자 했는데...
왜 여지껏 안 오는거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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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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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나의 아저씨 마지막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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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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