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절주절] 발매일 몇일 안 남음!!
새턴이 고장나는 바람에 가끔 하고 싶어도 못 했는데 흐흐흐흐
이..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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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이틀전에 꾼 꿈 이야기...
꿈 속에서 나는 어떤 집에서 잡일을 하며 지냈는데, 집주인이 무려 도널드 트럼프였다.
줄 자로 길이를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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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아놔... 겨우 잠들었는데...
맥주 500ml 짜리 두 캔까고나서야 겨우 잠에 들어 꿈까지 꿀려던 찰나에 전화벨이 울려서 받았더니 보험가입하라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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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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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인피니티 워 번역 문제...
어쩌면 2차 판권물로 나오면서 자막이 바뀔 수도 있을 거 같음(VOD 서비스라던가, 블루레이 같은).
몇일 전..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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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찾던 물건 싸게 사서 기쁘긴 한데...
중고 거래가로 시세보다 너무 싸게 산 느낌이 들어 불안불안 하다...
왜 이렇게 싸게 파느냐고 판매자에게 물어보고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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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생각해보니 한 솔로 영화에서...
시간대도 비슷할 것 같은데, 제국측 등장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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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요즘은 남자들이 생리대 사는 것도 아무렇지 않게 느끼는 듯...
편돌이 하고나서 자주 볼 수 있는 게, 남자분들이 나이를 막론하고 생리대를 사러 자주 온다는 거다.
내가 마지막 십대 때인 ..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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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어제 일기...
야간 알바하고 아침에 마치자마자 친구 데리러 가서 둘이 같이 극장엘 가서 인피니티 워를 봤는데, 토르: 라그나로크랑 ..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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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보러 감...
차일피일 미루다가 놓칠 것 같기도 하고, 마침 친구녀석이 잠깐 한국 들어와 있겠다, 오늘 아침 11시 10분꺼 보러 ..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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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와... 무슨 바람이...
美藽年 날뛰기 하 듯 불어...
상황 좀 보려고 밖에 나갔다가 이 육중한 몸이 날아가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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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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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이틀동안 쉬면서 영화만 봤네...
격주마다 돌아오는 금토 휴일엔 뭔가 좀 특별한 걸 해보고 싶었는데, 지난번엔 장염 터져서 집에서 골골대고 있었고, 이..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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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일본서기는 온전한 형태를 갖추지 못 한 역사서라는 의견...
최근 재작년에 구입한『풍토기..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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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그동안 그래24에서의 책 구매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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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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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아는 영단어라도 여차할 때는 생각이 안 나게 되더라...
외쿡인 아저씨 둘이 와서 블랙티를 자꾸 찾는데 그게 뭔지 도무지 생각이 안 나는거임.
식은땀뻘뻘 흘리면서 속으로 '블랙티가 ..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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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와... 진땀 뺐네... ㄷㄷㄷ
입고된 물건 정리 다 하고 앉아서 좀 쉴려던 찰나에 왠 아랍계 사람 여섯명이 우르르 들어와서는 물건 이것저것 고르면서 막 뭐라..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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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아따, 창렬하다 창렬해!
담달에 월급타면 사보자 싶었던 케셀 런 밀레니엄 팔콘 국내 가격보니 기가 참....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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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꿈자리가 뒤숭숭하더만...
꿈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지 16~7년이 다되어 가는 녀석이 내가 마지막으로 본 십대 때의 모습으로 나와서 나를 꿈에서 깰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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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라제가 똥망이니 뭐니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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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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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드라마『나의 아저씨』가 너무 좋구나...
별 기대 안 하고... 그저 아이유가 나온다는 이유로 보기 시작한..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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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나의 니레노 우즈키에게...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곳을 자주 찾아왔던 너를 보..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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