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게임 노라이프] 라오어 이야기2015.10.27 A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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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포 첫 타이틀인데 아직 못깼고 타이틀이 슬슬 늘어나길래 어제 간만에 다시 잡았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시작해서 엘리찡 구출하는데까지 했는데 엘리찡 안고 뛰다 잡혀 죽고는 껐네요;

(이런 근성없는....! 한번도 안죽다가 죽은데다 시간이 늦어서...)


죠엘은 사람이 아닙니다. 체력 업그레이드 다 해놓으니까 3:1로 소총들고 방탄복 입은 애들이랑

같은 소총으로 맞짱떠도 (갑자기 튀어나와서 숨지도 못하고 도망도 못감) 반피도 안달고 다 죽이던....;;


활 좋네용. 업글 좀 해놓으니 잘하면 클리커들 원샷에 죽이기도 하더라능.... 활의 달인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 : 9 개
난이도 올라가면 스쳐도 죽는 ㅜㅜ 이거 멀티 짱 잼입니다!! 같이 멀티해요!
아무래도 겜실력이 별로인거 같아서 하더라도 노말이상은 안할거 같...ㅠㅠ
멀티하면 강산에님이 위험해요!!
멀티... 저도 못해서 맨날 죽어요. 그냥 동료 따라 다니면서 총알 한발만 박거나 위치 찍어주자

라는 생각으로 하면 다운수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ㅎㅎ
헤에... 고민을... ㄷㄷㄷ
저도 플삼판 한번 깨고 플포판은 중간까지 하고 봉인 중... 저도 해야하는딩... ㅜㅜ

엘리찡...
엘리찡은 사랑입니다....응?
나도 해야하는데 느바 2K16한다고 크흑 ㅠㅠ
느바에 몰입중인 속사햄ㅋㅋ
그타 같이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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