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샷] 레슬매니아 뒷이야기 .JPG2015.10.28 PM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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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매니아 출연하기 위해 경기장에 오는 드웨인 존슨씨



존시나도 도착해서 동료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경기 전 빌리건과 빅쇼와 오랜만에 인사를 나누는 더 락
[이제는 당시에 있던 선수들이 없어서 대화를 나눌 상대가 없을듯 하다 ㅠㅠ]



위에 무서운 표정을 하던 씨엠펑크도 시나에게 미소를 지어주며 행운을 빈다.
[뒤에 내쉬와 트리플H 즐거운지 웃음을 짓고있다.]



카메라맨에게 장난끼를 선보이는 더 락



존시나 역시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은지 즐거워한다.



경기는 시나의 방심한 틈을 타 락바텀으로 승리를 거둔다.



망연자실한 시나



고향 마이애미에서 레슬매니아를 장식한다.



경기 후 백스테이지에서 경기를 마친 선수에게 박수를 쳐주는게 전통이다.

축하해주려고 온 엑스팍과 포옹



시나 역시 경기 후 포옹을 하며 서로 존경심을 나누며 레슬매니아 28은 끝났다.



그리고 1년 후 레슬매니아29에 '또' 메인이벤트를 준비한다.



시작 전 경기장을 바라보며 준비를 마치는 락



시나 역시 준비는 끝



레슬매니아 29는 시나의 승리로 끝난다.



끝나고 나오는 길 누군가가 락에게 박수를 쳐주며 환영해준다.



빈스맥맨 오늘날에 락이 있기에 도와준 WWE회장



뜨거운 포옹 후 한 선수를 위해 두사람은 박수를 친다.



WWE의 현 얼굴 존시나와 과거의 아이콘 더 락을 보며 흐뭇해하는 회장님



......................쩝..
댓글 : 5 개
대알바시대를 열었던 레슬매니아28...
WWE는 이제 죽었어...망할 스토리좀 어떻게 해봐라
상남자들
아무리 돈이되고 지금 목숨을 연명해 준다 하더라도
존시나를 어떻게든 해야 wwe가 살아날거야..
각본진들이랑 빈스 안바꾸면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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