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타]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저는 공유기 iptime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로 이것저것 다 하면서 나도 안 귀찮고 남도 쓰려면 쓰라고 냅두고 있었는..
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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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이런 쪽지를 받았는데...
혹시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지 몰라 쪽지 스샷은 첨부 안 하고 글로만 대충 풀게요.
어젠가 그저껜가 모 분 마이피에 가난한사..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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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개편한 세상
ㅇ-<
뉘집 강아지들인지는 몰라도 너무 귀여워!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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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마지막 pc견적ㅠㅠ
계속 이런 저런 사정으로 구입을 미루다 기어코 쓰던 컴퓨터가 물리적으로 고장이나서 급히 새로 사지 않으면 안 되는 지경에 이르..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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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모두 고맙습니다ㅠㅠ
아침돼서 정신 좀 차리니까 너무 부끄럽네여ㅋ;
리플 달아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근데 뭐 아오
찌질찌질 연애담은 함..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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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기억의 습작
건축학개론을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감성충전 잘 했네요. 사실 영화보다 노래가 더 남아서.
한 15년 전쯤 중딩때 집에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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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린 아직 모른다
디자이너 다나카 마사요시 그림이 너무 좋아서 방영 당시 거의 실시간으로 챙겨봤었는데 진짜 폭풍 눈물을 흘렸었습니다.
이번이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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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정치색 좋아하네
언제부터 몰상식과 부도덕이 정치색이 된겁니까?
지금은 빨간색이 된 당 거기서
"뭐 이러쿵 저러쿵 잘 살게 해주겠다~" 하는..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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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멘탈붕 굌ㅋㅋㅋㅋ
투표율과 후보별 예상 득표율을 보고 있으니 온건한 정신으론 못 있겠네요.
20대 대학생 니네는 지금 내는 등록금을 한달 단위..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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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투표해야죠
투표는 하고 루리질 합니까?
전 회사생활 5년하면서 재보선 이런거 말고는 반드시 쉬었기때문에 총선에 출근한다는게 있을 수 없..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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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라스트 엑자일~은색 날개의 팜은 또 왜 이래-_-
네타도 있습니다.
↓↓
진짜 어이없는 진행과 결말.
진짜 이러면 안 되는데 싶은게 너무 많이 나온채로 끝까지 가서 끝이..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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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화이트 앨범...
백색마약이라는 명성은 어려서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만 게임은 도통 연이 닿지 못하였었죠.
그러다가 문득 애니메이션이 있는걸 알고..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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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영화브로마이드를 사고싶은데요!
지상인데도 건물들 때문에 빛이 얼마 안 드는 집이라 커튼은 좀 과하고 적당한 차광을 위해 창문에 캐리비안의 해적4 블루레이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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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노통을 좋아하는 이유
노통 아저씨 생전의 연설문을 듣다가 받아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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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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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검색창과 아이디 입력란을 못 쓰는중;
노트북을 쓰는데 검색창이나 아이디/비밀번호 입력란으로 커서가 안 옮겨지는 증세가 갑자기 생겼습니다.
재부팅을 해도 소용없고 I..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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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PC견적좀 봐주세요!
일단 여기저기 물어가며 예산 안에서 견적을 내긴 했는데...
제가 아는게 없다보니 이게 합리적으로 골라진건지 몰라서 이렇게 능..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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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컴퓨터 구입관련 질문이요!
요번에 컴을 새로 사야되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질문좀 드릴까 하고 글을 싸질러 봐요.
일단 cpu!
i7과 i5중에 어떤걸 할..
20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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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새해맞이 최악의 꿈
꿈에서 제가 태어난 동네를 어머니와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잘은 기억이 안 나는데 왠지 거동이 불안불안하신 어머니께 병원가서..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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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크리스마스 저녁 식당에서
감자탕집에서 여친이랑 밥먹는데,
정말 식당에 커플밖에 없더군요. 20대로 보이는 커플부터 중년 커플까지.
밥을 먹는데 뒷테..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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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꿈의 기록
기억에 남는 최근의 꿈 몇개를 기록해둡니다.
가장 최근의 것은 지난주.
-아스팔트 도로변에 있는 산을 오르는 어린시절의 나..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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