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타] 아이유 2집 CD
되게 크네요 한정판인 줄 알정도로!
남들은 너랑나와 삼촌에 빠져있을때 저 혼자 별을 찾는 아이의 김광진 아저씨 목소리에 크게..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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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한나라당 알바로 몰려서 너무 화가난다
어지간해선 뉴스 같은걸 따로 골라보지 않기때문에 제가 루리웹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곳이 사정게인데요,
거기 한나라당..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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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한우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ㅠㅠ
외국 축산물 수입관련 기사를 보면 거의 항상
"한우는 너무 비싸다."
라는 말이 달립니다.
네, 한우 비쌉니다. 맛은 확실히..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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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보증금문제로 집주인과 싸우고 있어요~_~
역시, 작년과 올해 여름에 침수피해 입었을때 위로금 받은걸 다 내놓으라, 70만원을 내놓으라,
작년것과 올해분 50만원을 내..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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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루리웹이 안 되는데-_-;;
개편하고나서 ie로 접속하니 계속 (응답없음) 상태가 됩니다.
다른데는 멀쩡히 열리는데 루리웹만.
대체 뭔 마술을 부렸길래..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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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공권력이란 참 무서운 겁니다
기어코 곽노현 교육감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군요. 착잡합니다.
여기저기서 접한 소식들로 미루어보아 개인적으로 곽노현 교육감에게 ..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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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사파리 개짜증
할 말이 없읍니다.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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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부엉이 시티
http://youtu.be/pIz2K3ArrWk
http://www.youtube.com/embed/pIz2K3ArrWk
..
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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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세들어 사는 수재민입니다2
오늘 주인집 아줌마와 담판을 짓기위한 정보를 확실히 얻기 위해 주민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재난지원금은 피해보상금이 아니라 ..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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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세들어 사는 수재민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약간의 침수를 당한 월셋집에 사는 수재민 김 씨입니다.
그리하여 작년엔 수해복구지원비용?인가 뭔가로 주민센..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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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레고나 해볼까...
저의 취미생활에 딱히 불만을 가지지 않는 여친이한테 지나가는 투로
"레고나 입문해볼까"
했더니 정색을 했습니다.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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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입력만 하면 자꾸 꺼집니다-_-;
인터넷뱅킹하려고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려는데...
비밀번호 입력하고 확인만 누르면 그 즉시 모든 익스플로러창과 동시에 꺼집니다..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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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원한해결사무소 드라마판
아카하바라 이즈 원더풀! 오타쿠 이즈 원더풀!
이런 시선을 받음.
만화 원작은 한 권인가 밖에 못 봤지만 그래도 원..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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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요새 멋쟁이 아가씨들은 대단하군요
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길이의 치마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
정말 고맙습니다.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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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해적4 낯선 조류 아이맥스 관람~
백수인터라 이렇게 대낮에도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정말 그렇지 않았으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시리즈인 캐리비안의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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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마지막 출근
지난주에 사표 내고 오늘이 마지막 출근날입니다.
아 진짜 3년간 다녔는데 자기발전에 털끝만큼도 도움 안 되는 그런 회사였습니..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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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술먹고 사람 치어죽이면 어떤 처벌을 받나요?
형이 일하는 샵에 25살 알바생의 이야기랍니다.
알바생(이하 A로 지칭)에겐 형이 있는데 얼마전 형이 차를 한 대 구입을 했..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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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토르 보고 왔어요~
정말 전혀 기대 없이, 그냥 한다길래 본 영화 토르입니다.
아무 사전정보 없이 가서 그냥 봤어요.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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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부기 원더랜~드
여기저기서 참 자주 들었던 곡인데 제목이고 뭐고 전혀 몰라서 도통 못 찾고 있다가 오늘 컬투쇼 여는 곡으로인해 처음으로 완..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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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이 집에도 귀신이 사는것 같아
간밤에 잠을 자려고 새벽 두시에 자리에 누웠습니다.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적막한 가운데 몇 분이나 있었으려나요. 어디선가 달그락..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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