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차량 3년 되니 돈들어가네요2019.08.13 PM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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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비야 내는거니까 그렇다쳐도

최근에 돌빵 맞아서

앞유리 43만원 주고 바꾸고...

(Sm6 르노 수리비 무섭...)

유리 갈았으니 선팅 해야하고

타이어 4짝중에 2짝은 1년전에 리콜로 바꿧는데

2짝은 고무경화로 갈라지기 시작해서

바꾸고

조만간 브레이크 패드도 갈아야 하는데...

 

새차였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아프지말자 붕붕아 ㅠ

Ps. 앞으로 르노삼성 차량은 안살테다 수리비 및 예약 잡기 참..

댓글 : 11 개
흉기 빼곤 수리비가 지랄맞죠
현기가 수리부분에선..좋긴하죠
센터 드가면 부르는게 값인거 같아요 ..ㅠㅠ 자가 수리를 해야될판..
사고만 안나면 그래도 괜찮아요.. 공단에서 차몰다 타이어+휠 작살을 2달새에 냈었는데
피눈물 흘렸습니다. ㅠ
르노가 정비성도 똥망이라서 공임이 외제차급임..ㅂㄷㅂㄷ
연식이 늘어갈수록 유지비도 같이 늘죠뭐...
이래서 미국애들이 죄다 차고에서 차고치나보네
차살때 제일 마지막까지 후보에 있던게 SM6랑 그랜져였는데 그랜저를 선택 ㅎㅎ 지금 생각하면 잘했던거 같아요
근데 저도 3년정도 되다 보니 상태가 별로네요 ㅠㅠ
그나마 소모성이라 교체하면 그만이지만 내부어디 고장 났는데 못찾으면 진짜 골치 아파지는거죠
lf 무상보증 끝나니 시트 요추조절하는거 맞탱이감 ㅎㅎ
믿고 거르는 qm6
흉기 아무리 욕해도 한국사람이면 흉기 쓸수밖에없음 다른곳이 노답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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