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개인적인 차량 내/외장제 피하는 재질2021.07.06 A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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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닌

하이그로시...

외장제로 썼을때 흠집이 아주 잘보이는 단점...

내장제로 쓰면 흠집과 더불어 유분이 남아보여서 

전 선호 하지 않는데

물론 고급스런 느낌은 연출이 가능한데

장점보다 단점이 뚜렷 해서 기피하는 재질인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떤걸 비선호 하시나요.?

댓글 : 12 개
우레탄 코팅 내장제요 나중에 기름떡지면 지울수도 없고 끈적거리죠 ㅠ
아 이거도 좀 그렇죠
오래되면 경화되어서도 끈적거림이 존재하죠
핸들 스웨이드
이거 저도 공감합니다.
벗겨지는 단점이 있죠
땀이 많으면 냄새도 심하고
내장- 겁내 싼 느낌나는 가죽표현 재현한 플라스틱
외장- 시간지나면 허여멀건하게 변하는 싼 플라스틱
그리고 마이피, 내 댓글에 달린 캐릭터
Suv외장 아래 하단 플라스틱이 그렇죠
백화현상 짜증납니다
하이그로시 자체를 안 좋아합니다.
하이그로시의 단점은 PSP PS비타로 너무 잘 겪어봤음

신품을 처음 개시할 때만 좋고 그 이후로는 단점의 향연....

자동차 소재로 이거 외에는 딱히 싫어하는 소재는 없네요.

그나마 손이 많이 가는 부위에 있는 우레탄? 이거 떡지면 끈적거리고 귀찮아짐.
다들 비슷한 느낌이군요
전 크롬
전에는 번쩍번쩍하니 멋져보였는데
직접 차를 관리해보니 잘 관리해주지 않으면 광이 죽는건 물론이요
얼룩덜룩한 오염이 없어지질 않아서
세차를 해도 지저분 ㅠㅠ
아.... 물때인정합니다...
제목 보자마자 하이그로시 생각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지금 제 차가 하이그로시 범벅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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