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오프라인 매장은 안가는게 좋내요...

말 그대로 안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노트북 실물이나 볼겸 갔습니다....

솔직히 충동구매하러...

무슨 가격이 이리 차이나는지..

i5 + 8gb 그램 노트북

인터넷 가격 109만원 +윈도우 dsp? 17만원

매장 가격 167만원 +할인 적용 =154만원


뭐지? ㅋㅋ

그리고 웃긴건...

팔마음은 있는건지 없는건지..

상품에 있는 바코드 pda?단말기로 찍 찍더니...

노트북 성능이나 어디껀지도 설명안하고...

167만원에 현재 판매중이며 현재 행사진행으로 154만원입니다.

그리고 아무 말 안함...

이것저것 물어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장사를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그냥 온라인 구매가 짱인듯...

다른 매장도 다 이런식인가요???

제가 그냥 이리 걸려서 그런가요?

[Casker]

컴매장은 대부분 그런듯...

[마시로땅~♥]

뭐 성능에 관한 건 설명도 안하고...

무슨 운영체제고

배터리는 몇시간 간다는 기본적인 설명만 가미햇어도...

좋을텐데.. ㅠ

[페이디]

용던 지나가는김에 생각나서 블루투스 동글이나 살까하고 가격물어보니
만원부르네요 현금으로 하면 9천원해준다고하고
온라인서 3천원원하는물건 택배비붙인다해도 정말 우끼는가격

[마시로땅~♥]

용던이야... 뭐 유명하긴하죠...


근데 용던은 여러가지 품목을 제한없이 살수 있어서.. 좋죠 ㅎ

[이비]

비싼건 백화점이용해서 사네요.
문제생기면 컴플레인 걸기가 그나마 쉬움.

[마시로땅~♥]

맞아요 ㅋㅋ

[브로게이머]

구경은 하이마트가서 하시고 구입은 인터넷으로 하시는게 이롭습니다

[마시로땅~♥]

맞는말 같아요...

왠만한거 아니면 온라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