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루리웹 죄수번호님2014.11.25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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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너무 하시내요

남은 지금 응급실서 발을 동동 구르는데

쪽지로
왜 그리 사세요?
여자가 이쁜가보네요?
가슴이커서 그런가?

그게 할소리인가요??

후회 하신다면 댓글이나 쪽지 보내세요
보실거라 믿습니다
댓글 : 45 개
루리웹 죄수번호 관심종자들은 그냥 무시하시는게 답입니다.
쪽지로 오니 .. ㅠ
진짜....정신병자인듯;;; 제정신이 박히고 집에서 어떻게 배웠으면 그따위로 말을하지;;;
그러게요 ㅠ
루리웹 번호 아이디는 그냥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게.
예전부터 괜히 루리웹 레벨 보는게 아닙니다.
근데 이 느끼하게 생긴 케릭터는 누구지.;;
긴토키 친구 ㅎ
좀 기다려 봐야죠
그런 애들은 굳이 더이상 살아갈 가치가 있나모르겠군요
사과 하겟죠
바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조금더 기다리고 ㅎ
그정도면 고소한방 시원하게 고고
하하 ㅎ
요즘 고소 가능합니다. 해버리세요
돈읍어요
고소는 소송과 달라서 돈 안들텐데요...
그런가요??
이런 미친...ㅡㅡ 상심마시고 힘내세요
네 무시해야죠 ㅠ
죄수번호가 왜 그런 취급을 받을수밖에 없는 이유죠 뭐...

자신도 그렇게 말하는게 당당하지못하니까 쪽지로 그리 구질구질하는거고...
네 죄수니.. ㅠ
사람새낀가
키보드워리어 ㅍ
  • YuGo
  • 2014/11/25 PM 11:13
아 당사자도 아닌데 화가 나네.....미친건가 진짜.....
참으세여 ㅠ
이쁘긴 해요 ㅎㅎㅎ;;;
고거 고대로 캡쳐하시고 사진도 찍으셔서 경찰에 넘기세요.
최소한 얼굴은 볼 수 있을겁니다.
그김에 입 함부로 놀린 대가도 치르게 해주시고요.
일단 시간을 주려고요
그나저나 빈센트병원... 수원이시군요 --;;
수원 30년 정도 살고 어머니가 거기 봉사도 나가시고 해서 인연은 많은 병원인데,
암 치료 하실 생각 있다면 서울에 아산병원이나 다른 병원 알아보세요.
거기가... 저 어릴때 오진으로 약 4년을 먹인 돌팔이 소굴(...)인데다,
가톨릭 계열이 맞나 싶을 정도로 좀 거시기한 구석도 많은 병원입니다 --a
지금 서울에 왓어요 ㅎ
명불허전 죄수번호
무시가 답이지요 ㅠ
뭐가 문젠지 답글 버튼이 안 눌러져서 새 글 씁니다.
시간 주지 마세요.
시간 주면 '이 seki 쫄았네 ㅋ' 생각밖에 안 합니다.
그냥 경찰서 통해서 연락한 번 주는 게 최고입니다.
아 왠지 화나내여 ㅠ
한말씀 올리자면. 사과를 할정도로 제정신이 박힌놈이면... 애시당초 쪽지라는 걸로 일부러 사과할 말을 하진않았을겁니다... 그냥 고소하시면 되니다.
좀더 기다리고...
그리고 고생많으시네요
결과가 어떻게 되든 후회를 남기지 않으시길 빌게요
경찰에 증거 를 가지고가서 한장만 작성해서 넣으면

이쪽에선 신경쓸것 없이 바로 그쪽으로 통보되고 합의안하면 약식으로 초고속 벌금형을 물게됩니다.

걱정마세요

몇번 해본적이있어서 ㅎ;;
네 기다려보고 없다면 고려해야겟네요
전글 읽어봤는데.. 심각한데 죄수번호들이 문제군요. 기다릴필요 없습니다. 고소미 먹여주세요.
ㅎㅎ; 기다려볼거에요 ㅎ
고소미를 시전하시옵소서!!!


ㅎㅎ 기...기다려 보고 ㅎ
그런 인간말종한땐 지체없이 철퇴로 내리쳐야 다신 그런실수 안하죠

바로 고소절차 들어가겟다고하세요
어제 사과 받아냇어요 ㅎ
남일 같지 않게 답글 주셔서 감사요 ㅎ
그리고 그 놈은 일베에서 헤헷 쫄은척하니까

봐주더라 그 놈 ㅋㅋㅋ 하고 있을듯

사과는 쪽지로 받는게 아니라 경찰서에서 얼굴보고 받아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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