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광화문 갔다가 다시 집에 왔어요.2016.11.25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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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쯤 도착했는데...

 

이 시간에도 사람들이 모여 있더군요.

 

아내랑 9시까지 있어보려고

 

추위 피해서 카페에서 2시간 있다가...

 

감기기운이 있는거 같아서 그냥 왔는데...

 

집에와서 생각하니 그래도 집회 시작하는건 보고 올걸이라는 후회가...

댓글 : 10 개
다녀오신 것 만으로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진짜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더군요
내일은 비온다고 해서 마음이 참... 갈까말까 합니다. 혼자서 가야하니 ㅠㅠ...............흥! 나쁜 마시로님
솔로가 부러운데요?

무적의 솔로부대!!
하아 진짜 있는 사람이 더해 ㅠㅠ
연애하는데 돈을 다 쓰면 무엇을 먹고 살텐가?
운전은 혼자해야 기교가 늘어난다.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

하하하핫
날이 너무 추워서.... 갑자기 밀려온 한파가 참 걱정입니다.
내일 나가더라도 우비를 챙겨가야 할거 같은 그런 날씨네요
그러게요...

참가하는 분들 건강이 걱정스럽네요 ㅎ

첫 모델출사 축하요 ㅎ
날씨추운데 몸부터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지금 따뜻한 유자차 마시고 이불속에 잇어요.

역시 이불밖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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