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게임이 너무나도 하고 싶다....2017.04.16 P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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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내가 계속 나가자고 보채서..

 

게임도 못하고..

 

집에 청소라던가 정리도 못하고...

 

밥은 계속 사먹고 댕기고..

 

운전 반반씩 하기로 해놓고

 

운전은 내가 계속 하고 있을뿐이고...

 

아내는 잠을 자고 있을뿐이고..

 

지금 집에 가려는데 차는 막힐뿐이다...

 

큭...

 

 

댓글 : 8 개
위로...
근데 막상 하려면 할게임이 없는게 ...

눈물...
그래서 저는 주말에도 새벽가치 일어나서 마눌님이 주무시는 사이에 하죠


집에서 제가 밥을 해줘서...

할시간이 ㅠㅠ

그래도 악착같이 시간잡아서 하려면,,,

놀러나가기 일쑤...ㅠ
같이 할만한 게임을 찾아보세요~
있긴한데...

그게 공포게임....

전 그런거 시른데 ㅠ
ㅠ_저런
그래서 시공으로 안오셨군요 오늘도 8시까지 기다리다

지쳐 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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