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음악] 니어 게슈타르트 & 레플리칸트 - "Ashes of Dreams"2012.11.17 PM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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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R Gestalt & Replicant
Original Soundtrack



작곡 : Okabe Keiichi
노래,작사 : Emi Evans


Once there were Trees full of birds.
Meadowlands vibrant with flowers;
Carefree the songs ours children once sang
Gilding our minutes and hours.
Clouds came and covered the sun,
The breath of a baleful unease
Turning to ashes flowers in their fields,
Silence the birds in their trees.

한때 나무마다 작은 새들이 날개를 쉬고
초원에는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천진한 아이들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황금에 덮힌 우리들의 시간
그러나...결국 태양은 구름 속에 감춰지고
사악하고 불안한 호흡처럼
초원의 꽃은 재로 변하고
수풀 속의 작은 새들의 노래는 사라지고

Hidden so deep in veils of deceit,
Imprisoned in twisting spells-
Are we the plaything of fields,or merely the dreams
That we're telling ourselves,telling ourselves?

거짓의 베일에 덮여
일그러진 주문에 갖혔다-
우리들은 악마의 장난감인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가 만들어낸 악몽인 것일까?

Strive till the phantoms are broken,
Fight till the battles is done;
The Squadrons of night can't conquer the day,
Nor shadows extinguish the sun

싸우라. 환영이 사라질 때 까지
발버둥치라. 다툼이 끝날 때 까지
어둠의 군세가 빛을 집어 삼키는 것은 불가능하니
그림자가 태양을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니

Stories of Danger,Fearless Attack.
Specters of plague and pain.
All of these ghosts of our delusions come back;
And We'll be haunted again,Haunted again.

이것은 위험한 이야기.이것은 두려움을 모르는 일격
그 모든 역병과 고통의 망령들
이들 모두가 우리들이 만들어낸 돌아갈 수 없는 망상의 환영
다시 저주 받으리.다시 고통 받으리.

For tho the storms are over and past,
tho the thunder's rage is quieted at last
Well this nightmare's laid me down in the rags here to mourn,
Here to mourn.
The Night has left us crippled with grief
As we strive to keep alive our belief,
But a loss so great,it clouds all our hopes for the dawn.

멀어져가는 폭풍.
멀어져가는 분노의 뇌격.
악마가 내 옆에 선다. 상복을 입히기 위해.
밤이 우리들의 비탄과 고통을 거듭하게 한다.
우리들은 신념을 붙잡고 발버둥친다.
그러나 잃어버린 것이 너무나도 크기에,새벽에의 희망을 잃어간다.

Hidden so deep in veils of deceit,
Imprisoned in twisting spells-
Are we the plaything of fields,or merely the dreams
That we're telling ourselves,telling ourselves?

거짓의 베일에 덮여
일그러진 주문에 갖혔다-
우리들은 악마의 장난감인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가 만들어낸 악몽인 것일까?

Stories of Danger,Fearless Attack.
Specters of plague and pain.
All of these ghosts of our delusions come back;
Have we been Fighting in vain?Fighting in Vain?

이것은 위험한 이야기.
이것은 두려움을 모르는 일격
그 모든 역병과 고통의 망령들
이들 모두가 우리들이 만들어낸 돌아갈 수 없는 망상의 환영
모든 것은 무의미했던 것일까? 모든 것은 무로 돌아가는 것일까?
댓글 : 4 개
이게임이 그렇게 암울하다던데....일어 압박이라...엑박하고 플삼판하곤 달라서..
나중에라도 꼭 해보고싶네요.. 그나저나 음악좋군요..
내용이 장난 아니었죠..ㅡㅡ;; 두번 플레이하면 누가 나쁜놈인지 알수 없는....
아 이 ost 너무 좋죠.. 근데 비 올때 들으니까 그렇게 우울할 수가 없더군요
정말 꿈도희망도 없는 스토리죠. 힛갤에 올라와서 보니 급관심가서 오스트 찾아다니고했습니다. 본문링크와 Shadowlord 두개는 꼭 넣고 심심할때마다 듣고있내요. 가사는 첨봤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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