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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중에 제일 좋아하는 작품.2023.04.17 AM 08:57
미션 임파서블 1
후속작들과 비교하면 스케일이 크거나
액션이 가득한 것도 아닌데
긴장감 있는 분위기와 첩보물의 느낌을 잘 살려서
제일 스릴넘치는 작품이었음
그리고 이시절 톰 크루즈 형님 외모는 그야말로 빛이 남
어퓨굿맨, 파 앤드 어웨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미션 임파서블, 제리맥과이어 등등
다만 이 작품은 다른 미션임파서블영화들과는 달리
여러번 보기는 어려웠음(개인적인의견)
댓글 : 11 개
- flyinghyunki11
- 2023/04/17 AM 09:14
저는 2요
순전히 OST가 좋아서
순전히 OST가 좋아서
- 전뇌전기
- 2023/04/17 AM 09:17
저는 5편이 가장 재밌었네여
그 다음이라면 역시 1편
그 다음이라면 역시 1편
- TPK_109
- 2023/04/17 AM 09:21
저는 3편 1편은 아주 좋았고 나머지는 좋았고~ 2편만 조금 아쉬운..? 어릴대 봤으랟도 2편은 뭔가 좀 어색했어요.
1편도 좋았지만 뭔가 3편 부터 뭔가 상업영화에 첩보요소를 잘 씌워놓은 형태라고 생각해서 아주 좋은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3편이후로 한번도 실망한적없었던거같아여
1편도 좋았지만 뭔가 3편 부터 뭔가 상업영화에 첩보요소를 잘 씌워놓은 형태라고 생각해서 아주 좋은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3편이후로 한번도 실망한적없었던거같아여
- 파피프페포
- 2023/04/17 AM 09:33
전 3편
그 첨보영화다운 쫄깃함은 최고였는듯.
그 첨보영화다운 쫄깃함은 최고였는듯.
- 루리웹-4480036803
- 2023/04/17 AM 09:34
저는 4편
- 레옹
- 2023/04/17 AM 09:50
저도 1편...
거의 6백만불의 사나이 나올 시절에 나왔던
미드 미션임파서블도 당시에는 꽤 세련되고 재밌었는데,
그걸 톰크루즈와 제인 역 했던 여주(이름이...) 등이 배주얼이나 음악, 액션의 깔끔함이 007과 다른 결로 신선했습니다.
뭐... 아쉬운거 없이 다 재밌었네요.. 다 극장서 봄.
2편 절벽타기 하는거 보면서 '와 cg 잘 뽑았네, 진짜 절벽 타는 거 같네 ㅎㅎ'라고 했는데 진짜 절벽타는거라는 것 알고 놀라웠죠 ㄷㄷㄷ
아.. 아쉬운거, 아니 낚인거 하나는.. 3편에서 토끼발 ㅋㅋ
이게 4편이나 후속에 뭔가 커다란 수수깨기나 큰빌런조직 아닐까 했던 거...
딱 10편까지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거의 6백만불의 사나이 나올 시절에 나왔던
미드 미션임파서블도 당시에는 꽤 세련되고 재밌었는데,
그걸 톰크루즈와 제인 역 했던 여주(이름이...) 등이 배주얼이나 음악, 액션의 깔끔함이 007과 다른 결로 신선했습니다.
뭐... 아쉬운거 없이 다 재밌었네요.. 다 극장서 봄.
2편 절벽타기 하는거 보면서 '와 cg 잘 뽑았네, 진짜 절벽 타는 거 같네 ㅎㅎ'라고 했는데 진짜 절벽타는거라는 것 알고 놀라웠죠 ㄷㄷㄷ
아.. 아쉬운거, 아니 낚인거 하나는.. 3편에서 토끼발 ㅋㅋ
이게 4편이나 후속에 뭔가 커다란 수수깨기나 큰빌런조직 아닐까 했던 거...
딱 10편까지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In Motion
- 2023/04/17 AM 10:07
저는 가장 좋아하는 거는 3편인데 4편을 가장 많이 재탕해서 보는 듯하네요.
- 아서애들러
- 2023/04/17 AM 10:08
4편
- 얏짠
- 2023/04/17 AM 10:13
저도 1편을 제일 좋아합니다. 명작이죠
- 탱구긔엽긔
- 2023/04/17 AM 10:13
1편에서는 톰크루즈가 총을 한발도 쏘지 않습니다.
- EaD_Devil
- 2023/04/17 AM 10: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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