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아무 정보 없이 극장가서 재미있게 봤던 영화들2024.01.10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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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1


엣지 오브 투모로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1


셋다 여러번 봐도 재미있는 영화인데


킹스맨이랑 가오갤은 후속작은 1만큼 재미있지 않아 아쉬웠음


그나저나 도대체 엣지 오브 투모로우2는 언제 나오는걸까 흑흑...

댓글 : 17 개
전 극한직업 같네요
개그물을 좋아해서 너무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개봉일날 조조로 가서 보고 이건 흥행 좀 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천만 넘을줄은;;
전 스타쉽 트루퍼스 , 에이스 벤츄라
저는 점퍼?
아 a특공대도
아주 오래 됐지만 Swat 재밌게 봄 그리고 월드 인베이젼
저는 식스센스...

영화는 거의 개봉 당일 날 보는데..
재밌는 귀신 상담(!) 영화네 싶다가 진짜 엔딩의 반전에 엄청난 충격과 소름이 ㄷㄷㄷ

이 영화 만큼 반전막타가 강한 영화를 본 적이 없네요.
유주얼 서스펙트도 재밌었고 강렬했는데... 혹시나 싶었던 유추를 했는데, 식스센스는 전혀 몰랐었죠.
킹스맨 감독인 매튜본은 코믹스원작을 한 영화 1편은 진짜 귀신같이 잘만듬 킹스맨1, 리부트 엑스맨1편 퍼스트클래스, 킥애스1
공교롭게도 셋 다 저도 극장에서 본거네요
저는 의외로 타짜였습니다... 정말 하나도 기대 안하고 본 영화인데 주옥 같은 대사들의 향연일 줄이야.
저는 아저씨랑 포드v페라리네요.

아저씨는 장르도 모르고 가서 얼떨결에 봤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고, 포드v페라리는 걍 자동차 업계 위인 일대기인줄 알았는데 레이싱 위주에 감동까지 잡아서 너무 좋았네요.
전 엑시트 ㅋㅋ
테이큰
범죄의 재구성.아저씨.아이언맨.범죄도시 ..개봉당일 아무생각없이 봤다가..어....?????? .........했던기 억이나네요
미션 임파서블3와 트랜스포머 생각나는군요.
정말 끝나가는게 너무 아쉬웠던 ㅎㅎㅎ
전 매드맥스
그냥 여사친이랑 영화보러 갔는데 제일 액션영화처럼 보이길래 봄
여사친도 저도 대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인셉션
아이언맨1
스타트랙 더 비기닝
미이라~ 아낙수나문~
극장가서 영화 잘 안보는 편인데,
처음에 공짜표 생겨서 가고,
희한하게 미이라만 3편다 극장서 봤어요.
시카고와 매드맥스 아무것도 모른체 보러 갔다가 대만족하고 왔던 기억이 있네요. 국내영화에선 극한직업이 어머니와 같이 보러 갔다가 실컷 웃고 왔었고...
전 파이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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