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그 명작이라는 카우보이 비밥 봤는데2025.08.31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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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있길래 봤습니다


과거와 관련된 진지한 에피소드는 정말 재미있는데


그냥 일반 현상금 에피소드는 생각보다 많이 잔잔하네요


제가 잔잔한걸 잘보는 편인데도 많이 잔잔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그렇다고 명작이 아니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근데 편차가 좀 있네요

댓글 : 16 개
잔잔..하다가 점점 시리어스 해집니다..
슬퍼진다고 해야하나..
근대 잔잔한 구간이 좀 흥미가 많이 떨어지네요 ㅠㅠ
일단 비밥도 좀 오래되었죠ㅎㅎ
네 오래되긴 되었죠 ㅎㅎ
재즈연주같은 작품
그렇군요!
끝까지 다 보시고 극장판도 보샸나요? 그 퀄리티&ost가 90년대 나온 작품이라는 걸 생각하면서 보시면 대단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페이의 과거부터 이어지는 마지막화까지 세가지 편들이 여운이 엄청났어요
어쩌다보니 극장판을 중간에 보게 되었어요
잘만든 웰메이드 애니긴 하지만 명작으로 추대받기엔 조금 아쉽지 않나 합니다.
다만 일본 버블이 끝난 후 가뭄의 단비같이 오랜만에 나온 성인향 애니여서 좀 많이 고평가된 감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로도 성인향 애니가 안나오니 점점 전설이 되가는중...
제목부터가 째즈 장르죠. 그당시 그런 분위기의 애니가 새로웠다는것도있고 ost와 작화의 훌륭한 연출도 좋았습니다.
잔잔하다가 슬퍼지죠.
개인적으론 말타는 짭 스파이크 편 빼곤 다 좋았습니다
1~2화랑 마지막이 재미있고 중간은 평범합니다
큰 줄거리가 몇편 되고 나머진 그냥 일상물에 가깝죠.
저도 초반에 재미있게 보다가 이후에 지루해서 끝까지 본적이 없네요...
당시에는 애니에서 카우보이 비밥같은 작품들이 거의 없었어요.
지금이야 카우보이 비밥에 영향을 받은 작품들이 넘처 나고 오랜시간 다른 비슷한 작품들로 그 연출이나 감성을 먼저 접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지금 카우보이 비밥을 보면 그 감흥이 적을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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