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정말...... 궁금한데요.
앱 설치할 때마다
필요하는 정보들이 다 다른데요.....
몇몇(...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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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이걸 어찌 번역하면 매끄러울까요?
とろ～んな オムライス ! 에서
とろ~ ん를 어떻게 번역해야할지 모르..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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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택배가 와야하는데...
3일 아침에 주문을 해서 그날 바로 보냈다는데,
택배 조회 해보니 한 곳에서 이동이 없네요.&nbs..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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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장국의 알타이르 애니화!!!!!!!!!!
초반까지만 봤지만
무척 재미있는 작품이라서
나중에 정말 결말이 안드로메다로 가지 않는 이상은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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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오늘 드디어 슬램덩크 방영하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HD 리마스터링 더빙판이라니!
오랜만에 두근두근 거리는 이느낌!
(애니박..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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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본 스포츠 영화 있으신가요?
얼마전에 루키, 머니볼을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혹시 정말 재미있게 본 스포츠 영화 있으신가요?..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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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완결나지 않아 너무나 아쉬운 라이트노벨.
1. 바람의 성흔.
라노벨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지만,
작가분이 안타깝게도 돌아가셔서 더..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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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의자 구매시 궁금한 점....
아무래도 매장 가서 직접 앉아보고 사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의자 구매하실 때 어떤 부분을 중요시 하시는지,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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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이런 적 있으신가요?
얼마전에 입 안에서 뭔가 불륨감(?)이 느껴저서 만져보니
아래 잇몸에 뭔가 동그랗게 부풀어 올랐더군요.(마치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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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영화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패밀리맨, 제리 맥과이어, 사랑의 블랙홀, 당신에게 일어날수 있는 일, 클릭, 레인맨, 포레스트 검프 등
..
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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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어제 JTBC보다가 레알 뿜음.
잠깐이지만 천원돌파 그렌라간과
시몬과 비랄이 소개되다니...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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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근데 혼모노니 뭐니 말이 많은데...
진짜 겪어 보신분들이 많으신건가요?
그러니까 일종의 민폐 관객이 없을수는 없는데
인터넷 체험담..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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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아재의 원맨쇼.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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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다시 봐도 재미있을까요?
90년대 투니버스에서 방영해줄 때 나름 재미있게 봤었는데...
지금 다시 봐도 재미있을까요?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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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그냥 라라랜드 보고 주저리주저리...(스포있어요! )
일단 정말 인상깊게 본 영화였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초반은 상당히 지루했습니다.
영..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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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근래 본 인상 깊었던 그래픽노블
시크릿 아이덴티티.
부모님이 슈퍼맨에서 따와
클라크 켄트라는 이..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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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수호지 중에 좋아하는 인물 있으신가요?
요즘 다시 수호지를 꺼내 정독하고 있습니다.
보면서, 전 다재다능한 낭자 '연청'이 가장 좋네요 ㅎ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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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음 통신사를 옮기려고 하는데....
기존 쓰던 통신사가 2년 이상되서 해지해도 위약금이 없습니다.
타통신사로, 이동하려면 전화로 해지하고 해야하는..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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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보고 뜨끔..
드디어 밍키 공주의 매력을 알아준건가 했는데....
역시 그럴리 없나.
..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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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제일 좋아하는 건담 시리즈.
<기동신세기 건담 X> - 건담계의 매드맥스랄까
사실 ..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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