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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Game] 네메시스 아우가 무릎을 꿇습니다..2020.04.22 PM 06:01
안녕하세요, 플레이타임입니다.
오늘은 바이오하자드 RE2와 RE3를 비교해본 컨텐츠로 돌아왔습니다.
재미있게 즐기기는 했습니다만 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남는 RE3였습니다.
반면 최근 즐기고 있는 파판7은 플레이타임이 넉넉해서 보상받는 느낌입니다.
서브퀘의 늪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네요 ㅎㅎ
7도 어서 클리어하고 조만간 리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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