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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가 한류드라마라면?2019.10.07 AM 10:15
댓글 : 6 개
- 클리푸니
- 2019/10/07 AM 10:23
참 요즘 사람들 센스 좋아요.
- 쥬리♡계란단
- 2019/10/07 AM 10:27
사실은 미화된 범죄자
- 바닐라 스카이
- 2019/10/07 AM 10:55
실제로 연쇄살인범의 유형 중에 분노 표출형이 있다던데
범죄자의 미화라기 보다 사회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풍자한 게 아닐지
범죄자의 미화라기 보다 사회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풍자한 게 아닐지
- 공허의 신혜선♥
- 2019/10/07 AM 11:20
해석이야 자유로울 수 있지만
저는 미화라는 말엔 공감이 안되네요
광고 간판 빼앗겨 두들겨 맞을 때도
지하철에서 술취한 3명에게 두들겨 맞을 때도
자신의 개그가 TV에 나와 전국민에게 조롱 당할 때도
미화라는 부분은 안보였거든요.
오히려 지금 사회에 관심이 잘 안가는 부분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생각듭니다.
저는 미화라는 말엔 공감이 안되네요
광고 간판 빼앗겨 두들겨 맞을 때도
지하철에서 술취한 3명에게 두들겨 맞을 때도
자신의 개그가 TV에 나와 전국민에게 조롱 당할 때도
미화라는 부분은 안보였거든요.
오히려 지금 사회에 관심이 잘 안가는 부분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생각듭니다.
- 도미너스
- 2019/10/07 AM 11:45
주인공이 범죄자면 범죄 미화에 장려 영화 되는 거군요?!
참 편하게 생각하고 사시네요. 사고방식과 영화감상이 암만 제각각이고
다양한 생각이 존중받아야 되는 게 맞다지만 진짜 그건 아닙니다.
그러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가족사기 장려 영화라도 된답디까?!
참 편하게 생각하고 사시네요. 사고방식과 영화감상이 암만 제각각이고
다양한 생각이 존중받아야 되는 게 맞다지만 진짜 그건 아닙니다.
그러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가족사기 장려 영화라도 된답디까?!
- 케미컬크루즈
- 2019/10/07 PM 01:20
미화? 오히려 너무 적나라해서 보기 불편한건 있었어도
미화된것처럼은 전혀 안보이던데요
미화영화였다면 보고 우와 부당하면 나도 저렇게 폭력행사해야지라고 느껴야하는데
이 영화는 그런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서가 폭력을 표출할때마다 무섭고 불편했어요
그게 조커라는 영화가 전달하려는 본질이죠 불편해야 일반적입니다.
미화된것처럼은 전혀 안보이던데요
미화영화였다면 보고 우와 부당하면 나도 저렇게 폭력행사해야지라고 느껴야하는데
이 영화는 그런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서가 폭력을 표출할때마다 무섭고 불편했어요
그게 조커라는 영화가 전달하려는 본질이죠 불편해야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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