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 및 딸과 건프라] 아빠가 처음으로 불쌍해 보여 // 딸이만든 Re100 샷코 SSul.2020.11.24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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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작이니 뭐니 말은 많턴데요 그냥 뭉클해서 퍼 왔어요 ㅋㅋㅋ

 

 

부모들은 언젠간 알아주기만!!!! 해도 매우 기쁠꺼 같아용~

 


아빠들 힘네자구용~~ >_<

 

 

 

 



 

 

 

여담으로 몇달전 아이에게 도색(미술)작업의 기본을 알려줄려고 

 

 

같이 도색..아니 미술 공부 하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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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은 이제 MG까지도 쉽게 잘만들구 색칠도 하고 싶다길레 (아빠처럼)

 

 

이왕 하는거 놀이겸 색감도 좀 알아 둘겸 색칠 공부도 몇일 같이 했습니다. ㅎㅎ

 

 

아 건담 도색을 위한 미술 공부는 절대 아닙니다 절대요.. 아무튼..


 

그런 이유로 몇일 연습후 바로 3D로 미술 공부 바로 시작합니다 

 

 

책상 위에서 2D공부에 이은 발전형 3D 색칠 공부 입니다. 아무튼..

 

저는 다 계획이 있습니다.ㅋ

 

 

노란색 제품인 RE/100 샷코 껍대기만 분리 도색 실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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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싹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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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챙이 질도 열심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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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성전 사진 입니다. 요즘 통 바빠써 딸이 만든 건담류 사진을 통 못올리네요.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길 ~ 윗글에 끌려서 쓰다 보니 길어 졌네요 ㅎㅎ



 

 

 샤샥~

 

 

 

 

 


 

 

댓글 : 3 개
따님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와우 건담 도색하는 딸이라니 브라보
너무 보기 좋아요ㅎ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시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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