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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및 딸과 건프라] (ㅇㅎ)창채소녀정원 마도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2021.06.05 AM 11:06
더 다양한 사진과 Ssul은 윗 링크 프라겔~
딸과 함께 만들고 사진만 구석에서 혼자 놀면서 찍었습니다..
일단 무흣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뭔가 딸과 같이 만든 사진은 올리기가 싫어지네요... (*왠지 모르겠어요*)
코토부키야가 정말 요즘 뭘좀 잘! 너무 알아도 너무너무 잘 아는듯 해서..
이번 루미티아 예약 놓쳐서 우울 했는데 ㅠㅠ
놀면서 풀렸습니다... 그럼 샤샥..
처음 완성 샷 입니다.
저 앉은 치마 +무플 파츠가 따로 있어서 참 신경 많이 썻구나 싶습니다..
분홍색 속옷도 힘 엄청 주었더군요 ...왠만한 피규어 못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의 지갑을 파괴하실것 같습니다.. ㅠㅠ 언냐들 살려도.
입닫고 사진 올리고 업무하러 가야 겠어용...즐거운 주말 당직 ㅠ
포징 샷. ..
찍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 버린 ....
크고 굵,검은...그...무기 !! 네 도끼 입니다.
아시는분 아시는 장갑그녀들의 소피아 무기 입니다.
총도 들려주고 바이크도 태워 봅니다..
저떈 학교 지각이면 일딴 오로바이가.. 읍읍..
뭔가 액션샷 같은.. 툽레이더서나 나올듯한 컨셉이라고 세뇌 합니다..
역시 무기는 이도류! 쌍수라 고3도 쌍권총 !!
바람 입니다. ..바람..
진리의 고3 1명 = 특전사 X 3 인 입니다.
남자의 로망 소총 AK도 들려 봅니다.
가볍고 작아서 싫은듯..합니다.
뭔가 흐믓한 삐진 표정 너무 좋흡니다.. 흐흐흐..
바람에 날리는 씬이 더 있지만. .일단 중략하고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용~~ 흐흫
가끔은 이러고 놀고 싶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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