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및 딸과 건프라] 몰라서 사망자 많다는 소방시설 // 딸이만든 걸프라.

요즘 불도 참.. 산불도 많이 나고 그런지라 ~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차 가져와 봤네요

저게 밀면 밀리고요 자동으로 다시 닫혀요 

자석으로 되어 있거든요~ 정보차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하셔용~

---

여담으로 내일 금~ 월까지 휴무인데 흐 장모님 고향에 내려가볼 생각이에요

태생이 광주분이시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시청앞도 가보싶고~ 

외가쪽의 친척들은 전부 남도분들이라 이 기회에 아이 큰것도 보여드리면서

해남까지~ 슥 들러보고 올 예정입니다. 해남서 나름 유명한 갈치 조림집

ㄲ담이라고 친척 형님분이 운영하시는 가게도 들려서 응원도 하고 그래야 겠네용..

가서 이번 대선 이야기도 엄청 할듯 합니다. ㅋㅋㅋ

이번에 내려 가는건 얼마나 걸릴지  딸아이는 차에서 잘 버틸지 ㅋㅋ

아마 인생 최대의 고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집안의 그분의 허락도 쉽게 받을수 있는 딸아이 미미 대용으로 구입하는

걸프라도 요즘엔 도색도 배워서 ㅋㅋ 3D 색칠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핑크핑크 보라보라 무지 좋아 합니다. ㅋㅋ

그리하여~ 탄생한 결과물~!

최근에 만든 구프 커스텀 프림즌을 끝으로 ~ 줄여야 겠네요 ㅠ

어제도 엄청 바빳는데 ㅠ 흐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whytong]

저거 저래서 아예 셔터 옆에 방화문 따로 만들도록 관계 법령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새로운 하루]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