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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및 딸과 건프라] (취미) 딸 몰래 만든 코토부키아 17번 빨간 걸프라2022.06.21 PM 03:53
이번에 받은 코토의 17번 그녀
카오스 앤 쁘리띠~
리틀 레드 !!
이것과 같이온 마도카의 여름 하복 !!!
은 딸에게 바로 뺏겨서 ...
주말 동안 프라 런너 짜르는 기계로 전략하고 말았었습니다.
야밤에 몰래 베란다에서 택배 상자를 까고 ..
17번을 열어서 만들구 ~
일단 소체 완성유후~ ~~
흉부의 파츠는 방어력과 내구력이 너무 없어 보여서
강력한 파츠로 교환 하였습니다.
강려크다세 !!
대충 소체 포징 몇개 갑니다.
17호 : 하하하 민나~ 방가 방가~
수년 전 출시한 매직걸들과 같은 금형이고 허벅지도 2.0도 아니라서
초큼~ 실망데스!! 했지만 뭐 무장이랑 나름 뭐 다만드니...
그냥 흐믓 해서 레드 썬 했습니다.
그렇다고 마법 연출 파츠도 없고 .. 췟. .
( 뭐 다들 그렇겠지유~? ㅎ )
늑돌이 무장 합체 !
그리곤 대충 소체 건메탈 붓도색 과 건담마커EX 골드 등으로 슥슥 발라서 소체 완성 했네요.
나름 힘 좀 들여서 접합선도 최대한 없애 보고 했습니다.
저런 무기류 보면 찐따 리디 소위의 마구 맞던 그 또니콘 2호기의 한 장면이 생각 나네요 ..
너도 !!
건담 이냐 !!
슈캉!!
빠지직~~
(중략 ... ㅎㅎ )
그만 놀고 마무리 샷 갑니다.
신사 샷도 안되네요 ㅋㅋ
빨간 사과를 담고 싶은 빨간 가방..
뭔가 요염하게 앉혀 봤네요 (자칭)
고!쥬진 사마 데헷~~!
그만 망상을 접고 일상 생활로 돌아 갑니다. ㅋ
바이바이~~
그리곤 딸아이 에게 들키기 전에
호다닥 진열 장은로 입점 !!
후후 그분은 신상을 몰라볼 것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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