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한 일상] 흔한 애리조나 월마트 성욕 억제제 코너2014.07.16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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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을 생각할 때마다 마셔야 할 것 같은 음료수...

먹으면 부처가 됨을 경험할 수 있는 기적의 음료.

애리조나 특산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뉴욕 제품 ㅎㄷㄷ;;;.
댓글 : 12 개
뭐 저기에 성욕 억제제라도 탄 건가요?
5대 성인
아 저 이거 정말 자주 먹는데 ㅎ
큰캔하나 99센트고 양도많구요

그리고 한국이 아니라 하와이입니다 그 성자분 ㅎㅎㅎ
뭔소린가 했더니 그거군 ㅋㅋㅋ
저 위의 마시다 배가 부를 지경의 푸짐한 용량의 음료 한캔이 세금제외 99센트입니다-_-; 맛도 아주 달아서 싼 맛이 아니라 그냥 편하게 마시기 좋은 아이스티라서 질리지도 않고 참 좋은 음료였는데...국내에 들어오니 편의점에서 2,500?에 파는 위엄. 퉤 퉤
저도 아이스티 좋아하지만. ... 저건 비싸서 안 사마셨는데..

99센트... 비싸야 천원하는 게 2500원이라... 이런...
저 병에 매실엑기스 담아서 선물하면 다들 좋아해서 병으로 자주 사는데..
캔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외면하게 되네요. 이유는 정말 모르겠어요 ㅎㅎㅎ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요
예전에 인터넷에 보라색탱크탑녀 라고 유명했었습니다. 방에서 남녀가 폭풍 ㅂㄱㅂㄱ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컴퓨터하면서 아무감정없이 앉아있는 남자가 하나 있었는데 그 사람이 그때 마시던 음료수가 이 음료수입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현자음료나...성욕감퇴음료 라고 불렸던거 같습니다.
5대 성인 중 한분이 저걸 마심

그리고 게임은 신의 게임 스포어
  • 25BQ
  • 2014/07/16 PM 03:11
5대 성인의 그분..
가끔 2마트에서 8~900원대에 떨이 행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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