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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가 100살인데 91살이 말놓는거 기분 나쁘다VS아니다...2023.12.23 PM 06:12
댓글 : 5 개
- 소년 날다
- 2023/12/23 PM 06:32
요새 반존대가 설레는 플러팅이라고.. ㅎㅎㅎ
- Pax
- 2023/12/23 PM 06:42
나이먹을수록 더 그래지는거 잘 모르는나보네 요새애들
20대까진 친한 애들끼린 나이차 있어도 말 까는 경우 있지만 그 이후론 애들때만큼 친하게 지내는 사람 새로 생기는 경우 거의 없는데...
3~40대에도 한 살 아래 별로 안 친한놈이 반존대하면 이새끼봐라? 싶어지고 나이들수록 더 해지는데 요새 애들은 트고지내는 경우 많아서 잘 모르나 봄.
20대까진 친한 애들끼린 나이차 있어도 말 까는 경우 있지만 그 이후론 애들때만큼 친하게 지내는 사람 새로 생기는 경우 거의 없는데...
3~40대에도 한 살 아래 별로 안 친한놈이 반존대하면 이새끼봐라? 싶어지고 나이들수록 더 해지는데 요새 애들은 트고지내는 경우 많아서 잘 모르나 봄.
- 석가여래
- 2023/12/23 PM 07:01
같이 오늘 내일 하는 사이에 ㅋㅋㅋ
91여도 당장 저승사자가 찾아와도 이상하지않은 나이인데 뭐 저런거 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91여도 당장 저승사자가 찾아와도 이상하지않은 나이인데 뭐 저런거 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 Pax
- 2023/12/23 PM 07:12
노인정에서도 말은 꼭 존대하지 않아도 언니동생형님 다 따집니다...
일흔다섯인 어머니께서 두세살 윗분들에게 꼭 언니 붙이심...
100세 본인은 기운없어서 별 반응 안할지 몰라도 주변 노인분들이 보고만 계시진 않을 겁니다.
일흔다섯인 어머니께서 두세살 윗분들에게 꼭 언니 붙이심...
100세 본인은 기운없어서 별 반응 안할지 몰라도 주변 노인분들이 보고만 계시진 않을 겁니다.
- 자허토르테
- 2023/12/23 PM 09:29
친구면 반말 까도 됨
친구 아니면 서로 존대 해줌
친구 아니면 서로 존대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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