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다시보니 찐 광기 그 자체였던 만원의 행복...2024.10.05 P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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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개
전 갠춘할거 같아요 ㅎㅎ 어차피 방송분량 뽑기 싸움이라.. 나혼산도 마찬가지로 방송분량 뽑는게 일인듯
모르죠 뭐~ 차 태웠는지~ㅋ
19키로를 4시간 35분에 주파가능한가를 계산해보면 됨
어찌보면 저때 티비의 권력이랄까 PD의 힘이랄까, 이런게 가장 강할때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나도 오락실에서 버스비까지 다 써먹고 4시간 걸은 적 있음. 홍대에서 동국대까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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