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아...내 심장...
2024.10.19
1
- [기타] 이길수 없다는걸 알지만 자식을 위해...
2024.10.18
6
- [기타] 오래 썼던 것들이 하나씩 맛이 가기 시작하네요...
보일러싱크대가스레인지보리차 끓이는 주전자 까지...새로 교체 할때가 왔네요ㅠㅠ근데...어쩜 짜기라도 한듯 동시다발적으로 맛이가..
2024.10.18
6
- [기타] 동네에서 만난 어떤 아줌마의 엄청난 빌드업...
2024.10.17
5
- [기타] 제 동생놈은 쉬즈곤을 노래방에서 즐겨 부릅니다...
동생놈 쉬즈곤 부를때 고음 다 올라갑니다...단지 목소리가 돼지멱따는 소리여서 그치...오늘은 동생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
2024.10.17
7
- [기타] 도로주행 연습할때 울면서 연습함...
2024.10.16
3
- [기타] 귀여운 고냥이 나두 만져보고 싶다...
2024.10.16
3
- [기타] 고도의 ㄸㄲ 빨기...
2024.10.16
2
- [기타] 바닷물이 철을 녹쓸게 만드는 이유...
2024.10.15
0
- [기타] 1+1이면 똑같은거 하나 더 주겠다 아닌가요...?
2024.10.15
13
- [기타] 사장이나 직원이나 둘다 맘씨가 좋다...
2024.10.15
9
- [기타] 지하철에서 ㅈㄴ 개웃겼음...
&n..
2024.10.14
5
- [기타] 전설의 김병현 1이닝 9구 3탈삼진...
2024.10.14
5
- [기타] 집에 있기 심심해서...
산책 좀 다녀오겠습니다...그럼 아디오스...
2024.10.13
1
- [기타] 출근 첫날 특...(소리 켜고 보세요)
2024.10.13
1
- [기타] 사펑에 3인칭이 없는 이유...
2024.10.12
12
- [기타] 17살이랑 "6주년"된 22살...
2024.10.12
4
- [기타] 완벽했...
2024.10.12
7
- [기타] 어제 집 대청소를 진행한 결과...
이래서 평소에 운동을 해야하는것 같네요...ㅆㅂ 어제 집 청소좀 했다고...온몸에 알이 배기다니ㄷㄷㄷㄷㄷ
2024.10.12
2
- [기타] FPS 총겜에 진심인 남자...
2024.10.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