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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시골에서 치킨 시키는 법2024.08.19 PM 01:35
댓글 : 4 개
- 공허의 웬즈데이
- 2024/08/19 PM 01:58
ㅎㅎㅎ 저런게 참 그리워요
- Nang A
- 2024/08/19 PM 09:59
시골은 아직도 저런가 보네요
도시 살이가 오래되다보니 이젠 저런 모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
도시 살이가 오래되다보니 이젠 저런 모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
- 소년 날다
- 2024/08/19 PM 02:15
"누구네 집이요!"로 주문한 거보다 '달달이 치킨'이 아직까지 있다는 게 더 놀랍네요.
당시로서도 파격적인 한 마리 5천원 대의 치킨으로 최애였던 멕시카나 치킨(말이 그려진 멕시칸 말고, 닭이 닭다리 들고 있는, 그러고보니 달달이도 마크가 의인화된 닭 ㅎㅎ)을 밀어내고 우리동네 최애로 자리잡았었는데.
프랜차이즈 자체가 망한 걸로 알았는데, 아직 살아남았던 걸까요 ^^
당시로서도 파격적인 한 마리 5천원 대의 치킨으로 최애였던 멕시카나 치킨(말이 그려진 멕시칸 말고, 닭이 닭다리 들고 있는, 그러고보니 달달이도 마크가 의인화된 닭 ㅎㅎ)을 밀어내고 우리동네 최애로 자리잡았었는데.
프랜차이즈 자체가 망한 걸로 알았는데, 아직 살아남았던 걸까요 ^^
- Nang A
- 2024/08/19 PM 10:00
달달이 치킨이 프차치킨 이었군요?
저는 첨 들어봐요 오오오~
저는 첨 들어봐요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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