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19년 동안 먹은 밥이 아까운 놈.JPEG2009.08.17 P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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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 개
수능전날에 술을 왜쳐먹어
컨디션 조절하자고, 술한잔 먹고
긴장풀자고 12시까지 맥주먹고....

수능날, 미성년자가, 술쳐먹었다. 너는 답없다 ㅋㅋ 패배자.
QT도 상 QT가 따로 없구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게 컨디션 조절한다고 술을 먹는 분들도 있나요?
그것도 12시 까지 먹고 2차까지 간다는건...

그냥 수능 포기하고 놀다가 대충 치러가는 사람도 아니고..
왠지 자작느낌...
게다가 왜 술처먹고 늦잠자고 네이버에 글싸지르고있나여 ㅋ
그냥 븅신 ㅋ
그냥 자작나무나 태우는거지 뭐.
고등학생이 술먹은 것부터 제정신이 아니라고 봄.
1차도 아닌 2차...
더욱이 자기조절도 못해서 화장실취침.ㅋ
불쌍하긴 커녕 병신같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설마 저런 병신이 세상에 있을려고
자작이겠지요ㅋㅋ
왜 다들 글쓴이가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하지 ?

어디에 고등학생이라는 말이 있다고...

재수생이라면 술 좀 마실수도 있지

다만 수능 전날에 술마신게 정신줄 놓은거
QT인증
군대가는것도아니고 수능날 ㅠㅠ
수능끝 재수 시작 avi.....
개념을 버린거네...전 날에 술을 마시다니..허허
어제 pc방알바하는데

19살인데 연대학생증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1시넘었는데 어쩌지 내보내야하나 10분동안 존나 딜레마에빠졌었는데 저놈은 수능전날저런거보면 그저 QT
나가죽어라그냥 ㅋ
ㅎㅎㅎ 전 술은 아니구 긴장풀러 놀이공원갔다가 부메랑인가 타고 목삐어서 머리 옆으로 제끼고 수능친기억이..ㅋㅋㅋ 머리 한참 옆으로 제끼고 있으니깐 들어오는 감독관마다 컨닝의심하면서 지랄하고 ㅋㅋ
음란육(Akimine) //현행법상으로 91년부터 내 쫒으시면 됩니다

뭐 학생이고 뭐고 다필요없음 90년생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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