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층간소음 막는 법.JPEG2009.12.20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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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시끄럽게 하면 아랫집에서 천장에 뚫린곳으로 드릴소리 존나 보넴.
댓글 : 15 개
밑집에서 드릴이라 닠 ㅋㅋㅋ
아 저희집 위층도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돼지같은 초딩년이 있는데
진짜 미친듯이 싸잡아 때리고 싶습니다.
ㅋㅋㅋ 아줌마 정신이상있는거같은데
낮에는 걍 넘어간다쳐도 밤에 뛰어다니면 승질남 요즘 성질더러워진거 같아서 인내심 기른다 생각하고 참고 있는데 ....욱해서 올라가면 진짜 쌈날꺼 같아서
천잰데?
낮엔 뭐 다들 활동할때니까 그닥 상관없는데 새벽쯤되서 잘때 애들뛰어다니면 답이없음. 어느날은 너무심해서 윗층에 인터폰건적도있고 ㄱ-
다 좋은데

자는데 이상한 소리나면 진짜 빡침
(특히 작은소리가 더 거슬림)
전에 하도 애들뛰어다니는거에 신경을 많이 써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예 최고층을 사버렸더니..*-_-*편안한 주거라이프~

조용한게 최고..
진지하게 보려고 했는데 OTL
저렇게 까지 하는건 좀 정신이 이상....
미쳤네.. 저러다 소송 먹으면 아래쪽이 질것 같은데..
맙소사 저거 집구조 어디서봤다했더니 저 작년까지 살던아파트네요 ㄱ- 저집이 저희라인에 있는곳이었는데(5층) 밑층아줌마가 자꾸 저래서 집주인이 1년에 두번꼴로 바꼈음. 누가와도 저러니까 경찰도 몇번오고
그냥 참고 살지 아님 얼마나 심하길래 저러나
윗집에 애들 4딸린 부부가 사는데 쿵쿵소리에 몇번을 올라갔지만...애들이나 부모나 똑같음...자기들은 뛴적도 없고 애들 잠옷입고 있는데도 이제 들어왔다고 뻥까기 일수...이젠 그냥 자포자기
중학교 교과서에 소음공해라는 글이 있었드랫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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