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요기] 출근도장 눈요기
젠장 또 추워졌어 ㅜㅜ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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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퇴근하며 올리는 눈요기짤
퇴근합니데이~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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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뒷태
좀있음 퇴근이다 ㅜㅜ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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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먹고싶다.jpg
밥 먹고 싶어요...점심시간인데 ㅜㅜ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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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점심에 올리는 눈요기
금요일은 더더욱 시간이 안가는거 같아요~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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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신나는 금요일엔 눈요기
내일부터 추위가 풀린다니 이리 반가울수가~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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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오늘도 많이 춥네요
콧물이 줄줄 흐릅니다 ㅜㅜ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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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나이스 바디
매일아침 서울->일산으로 출근.
서울은 안추운데 꼭 일산만 오면 체감온도가 10도는 내려가는거 같음 ㅜㅜ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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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서양누님들
역시 우월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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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한주를 시작하는 눈요기
월요일은 언제나 힘듭니다 ㅜㅜ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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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출근하자마자 눈요기
하지만 오늘은 하루종일 포풍업무 ㅜㅜ
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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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아침엔 역시..
추운듯..ㅜㅜ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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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마지막날엔 하나 더 ㅋㅋ
올해도 오늘이 마지막이군요.
대선만 희망적으로 끝났으면 좋았으련만..아쉽네요
13년엔 모두가 원하는바 이루시길 바라며 건강..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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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2012년의 마지막을 여는 눈요기
아듀~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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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꿀꿀한 날씨엔 눈요기
오늘 눈이나 비가 온다는데 차라리 비가 왔으면 하는...
눈은 시러 ㅜㅜ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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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퇴근을 앞두고 눈요기짤
신나는 퇴근~
퇴근이 2시간인건 함정...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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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눈요기 12/27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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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오후엔 역시
누님들을 봐줘야함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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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아침을 여는 눈요기
드럽게 춥네 ㅜㅜ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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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씡나는 금요일~
불타오르고 싶다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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