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씁쓸한] 호주 금수저 클라스.jpg2015.07.17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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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5 개
와 뭔가 다른 의미로 대단하네...
부인이 있는데 저걸 지켜본단 말인가? 호주는 이혼때마다 절반씩 내주기 때문에 이혼 안할려면 조심해야 된다고 들었는데..
부인도 저들중 하나인듯
돈 주면 뭐든 다하는 사람들도 대단
본인들끼리 행복하세요~
와..... 대단하다..... 진정한 하렘이군요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린다더니 ㅋㅋㅋ
여자들은 자존심도 없나? 참 한심하네 ㅉㅉ
5억 10억 준다면 남,녀 구별없이 다할걸요?
나라도 하겠다

100만원 준다해도 함
대부분 남자들도 굽신굽신 월급 몇 푼 받고 딴 사람들 똥꼬핥고 있어
ㅋ 참치캔 하나 받을려고 그분 똥꼬 헐때까지 핥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멀리서 볼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한달 200씩 오피스텔 월세나
용돈 주고 스폰서 개념 있잖아요 ㅋㅋ 저사람은 그냥 부자니까 더 많이 하는거고...
멀리 볼필요도 없이 우리나라에도 스폰녀 월 몇백에 몸팔음 ㅋㅋ
퍼플 시스터 // 안구에 습기가.. ㅠㅠ
자존심이고 뭐고 없는수준으로 주겠죠뭐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별 미친...아무리 세상에 돈이 장땡인 시대라지만...
핑계가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그거랑 저거랑 무슨 상관 관계여..
걍 연출같은디
돈이면 처녀불알도 산다고하는데 저정도야 뭐 ㅋ
미연시의 실사판
쩐다....
와..돈이 무섭긴 무섭구나
저런 여자들이랑 매일밤 므흣므흣할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컨셉인데 꼴을보니?????????
단순하게 생각하십시오.
그냥 마케팅입니다.
저 사진을 찍은 사람은 '담배 재벌' 입니다.
담배는 예전부터 남성적 판타지를 팔기 위해
카우보이나, 터프가이나
비키니 여성등을 담배 광고에 이용해 왔습니다.

저렇게 이목을 끌면서 남성의 성적 판타지를 자극하면
저 사람이 누구고 어느회사 사람인지 알게되면서
마케팅이 되는 겁니다.
위 사진들은 컨셉 잡고 찍은거 같은데...
그냥 광고용 같기도 함.
공감. 애초에 기사에도 담배광고법에 대항하기 위해라고 써있네요.
어떻게 대항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광고는 광고일 뿐.
ㅇㅇ 이게 맞음. 호주는 광고 케이스도 다 통일, 디자인 같은 거 없음. 케이스에 담배로 인한 병 같은 좀 혐오스러운 사진들 무조건 넣어야함. 그래서 뭐 SNS로 홍보하는듯
이게 설득력 있네요
와..솔직히 그냥 부럽다...쳇..-_-
대놓고 설정샷이지 뭐.

저 모델들도 공짜로 하지도 않았을거고.
저걸 실제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우스움.
근데 저사람 재벌2세인가요?
보면서 금수저랑 무슨 상관인지 궁금해져서...
포르노 배우들 데려다가 돈주고 시키는거 같아보임
그리고 저런 문란한 생활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부럽다' 는 분 있는데
저정도 위치면 적도 많고, 경쟁사나 산업스파이 등도 주시합니다.

......얼마전에 구글 임원이 창녀랑 섹스하다가
사망한 사실이 있었죠.
창녀가 마약을 과다 주입해서 사망한 사건인데

매춘부인지 스파이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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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임원 '약물 살해' 20대 매춘부, 1년 전에도 살인?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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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쫌만 이뻐도 주변 남성들에게 실시간 모니터링 당하는데
재벌이 안 당할리도 없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전부 좋은 사람이라는 보증도 없습니다.
참고로 살해당한 구글 임원은
- 무인 자동차
- 구글 글라스 등
구글의 차세대 아이템을 연구한 임원이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11/2014071190223.html
또 하나 재미있는 이야기는
예전에 '이란 핵시설'을 사진으로 찍어서
미국으로 망명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게 진짜 사진인지 아닌지 확인해 볼게영' 하고
제보자를 호텔방에 쳐박아 뒀는데

제보자가 바람 쐔다고 서점에 갔습니다.
그런데 왠 미모의 아가씨가 책을 떨어트려서 줍다가 친해졌습니다.

외로운 정보 제공자는
상냥한 아가씨와 친해졌고...... 그녀의 집으로 갑니다.

그런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이란의 특수부대였고

생수 한번 하려고 했다가 이란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제보자가 행방불명 된 후에야 미국은
이란 핵시설에 대해 발표합니다.

...........이게 그 전설적인 ' 모사드 ' 의 첩보작전 이었습니다.

제보자는 생수 한번 하려고 했다가
국가 반역죄로
평생을 감옥속에서 살다 나왔죠 ㅠㅠ
할 무섭..
멀리서 찾을것도 없어요.
' 클라라 ' 사건을 보면 됩니다.
클라라 뒤에는 회장이 있었습니다.

나는 클라라랑 놀아도
그 뒤에는 회장이 있고, 내 취미나 그런게 다 보고되는 거지요.

세상 무섭습니다.
모사드는 이스라엘 첩보부대였을텐데요.. 그리고 이란이 미국 내에 거주하는 정보 제공자를 관리 안하다니요.. 어디선가의 와전에 와전이 잘못 전해진게 아닐까요?
관바/ 서프라이즈에서 봤어영
정확한 국가나 명칭은 오차가 있지만
언론사에 사진 넘겼고
언론사가 여직원을 담당시켜놨는데
정보원이 여직원에게 발정나 들이데다
차인 이후라 걸린거죠

얼마전 석방되서 사진도 떴습니다
다 늙었지만요
걍 컨셉이구만 뭘...
테크노 바바리안ㅋㅋㅋㅋ
우리나라 스폰녀들 월 100~300주고 계약 스폰녀 하잖아요 ㅋㅋ
돈되시면 용돈 더 주고 스폰녀들 더 뽑아서 저렇게 대리고 다니셔도 됨 ㅋㅋ
울버린인줄..
레알 하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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