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씁쓸한] 스님한테 예수 강요하는 할머니.flv2015.07.21 PM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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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댓글 : 21 개
종교를 강요를 하면 안돼지 이 할망구야
표정봐!!
회사가 스피커 없어서 그러는데 뭐라고 하시는건가요?
종교를 믿다가 미친거냐.. 원래 미친거냐...
할머니 얼굴이 되게 악해보인다;;;
진짜 신이 있다면 지 이름 팔아먹으면서 패악질 하는 놈들 먼저 싹~정리 했겠죠.
마구니구나!!!마구니가 끼었구나!!!
심보가 얼굴에 나타난다
눈빛 표정 행동 모든 게 사악해보인다.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선악이 보이는 듯한 구도네요..
악의로 가득찬 표독스러워 보이는 얼굴과...순진하달까...뭔가 환해 보이는 얼굴...
누가 악마고..누가 천사일지....에효...
거울 안보나.. 누가 사탄인지..
눈봐;; 제정신이 아님;;
c 부 rar year
정신병자네 불쌍하다
하느님이 아니라 악마를 신봉하는 눈빛이다
왜저러고 사나..
왠 미친년한마리가 설치고 있냐;
무신론자 이지만

설령 세상에 신이라는게 존재하더라도 한국 개똥교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다는건 잘 알겠음
지들이 하는일이 몬도가네요 소돔과 고모란데
맨날 그놈의 일부드립도 지겹다. 폭탄만 없지 국내에서 하는 일 족족 아이에스랑 다를것도 없는 극민폐집단
미스트2의 한장면인가요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 진짜 근본 없는 색희들
눈빛봐라 진짜 악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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