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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하...냉장실 모터가 왜 안돌아 가냐...2018.06.28 PM 02:54
냉장실 모터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번에도 이런 일이 있어 as부르니 모터쪽에 얼음이 생겨서 그런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보고 제가 직접 뜯고 얼음제거 후에 다시 조립하였는데..
온도가 안내려가..모터가 안돌아 가는건가...
대체 왜?
건드린 거라고는 선 뻈다가 다시 꼽은거 말고는 없는데..
그래서 다시 뜯어보니 냉매관? 들이 그 사이에 얼음이 껴있더라구요
아마도 조립을 똑바로 안한듯..
그런데 틈이 있었는거랑 냉장실 모터가 안돌아 가는거랑 상관이 있는건가..
젠장..괜히 건들였나
댓글 : 8 개
- †아우디R8
- 2018/06/28 PM 03:09
냉장고가 몇년 된거에요??
- 시뻘건거짓말
- 2018/06/28 PM 03:10
대략 10년 정도..? 지금 새걸로 사기에도 그런데 몇달 있으면 이사를 가서..
- 오후의 아틀리에
- 2018/06/28 PM 03:10
보내주실때가 되었군요ㅠㅠ
- 쥬신어사박문수-586
- 2018/06/28 PM 03:15
냉매 조절기 문제 일듯
- 시뻘건거짓말
- 2018/06/28 PM 03:22
냉동실은 잘 돌아가더라구요..
- realhin
- 2018/06/28 PM 03:34
저도 비슷한일이 있었는데 제상히터 문제였습니다.
- rsatan
- 2018/06/28 PM 03:46
냉장쪽 팬모터가 안돌아서 그런듯.. 테스터기로 체크 해보세요.. 전원 나온다면 팬모터 고장 아님 조립불량으로 팬이 어딘가 걸려서 그런거임.
- 친절한유경씨
- 2018/06/28 PM 03:48
아마도 온도센서에 이상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새끼손가락보다 더 적게 생긴 검은색 막대같이 생긴거 있지 않던가요?
온도가 너무 춥거나 얼음이 얼거 같으면 얼음이 어는 곳에 얼음을 녹여주는 역할을 하는 선 비슷한게 깔려 있는데요. 아마도 그건
은박지 비슷한걸로 되어서 얼음이 생기는 부분에 붙어 있을겁니다. 온도센서가 고장나면 온도를 모르기 때문에 얼음을 녹여주는 선이 일을
못하고 그렇게 되면 얼음이 얼게 되겠죠. 얼음이 얼다가 점점 많은곳에 얼음이 생기다가 결국은 냉기를 순환시켜주는 모터에까지
얼음이 얼게 되면 처음에는 프로펠러와 얼음이 부딪쳐서 가가각 거리는 소리가 나게 되는거지요. 나중에는 그소리마저 안들리게 되면 얼음때문에 모터가 같이
얼어서 안움직이는..... 그렇게 되면 냉기가 순환이 되지 않아 온도가 안내려가는 참사가....
확실하게 온도센서가 고장이라고 말씀드릴수는 없겠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는거 같아서 글남겨봐요
아마도 위에위에 분이 말씀하신 제상히터라는게 얼음 녹여주는 역할을 하는 그 선일거에요.
온도가 너무 춥거나 얼음이 얼거 같으면 얼음이 어는 곳에 얼음을 녹여주는 역할을 하는 선 비슷한게 깔려 있는데요. 아마도 그건
은박지 비슷한걸로 되어서 얼음이 생기는 부분에 붙어 있을겁니다. 온도센서가 고장나면 온도를 모르기 때문에 얼음을 녹여주는 선이 일을
못하고 그렇게 되면 얼음이 얼게 되겠죠. 얼음이 얼다가 점점 많은곳에 얼음이 생기다가 결국은 냉기를 순환시켜주는 모터에까지
얼음이 얼게 되면 처음에는 프로펠러와 얼음이 부딪쳐서 가가각 거리는 소리가 나게 되는거지요. 나중에는 그소리마저 안들리게 되면 얼음때문에 모터가 같이
얼어서 안움직이는..... 그렇게 되면 냉기가 순환이 되지 않아 온도가 안내려가는 참사가....
확실하게 온도센서가 고장이라고 말씀드릴수는 없겠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는거 같아서 글남겨봐요
아마도 위에위에 분이 말씀하신 제상히터라는게 얼음 녹여주는 역할을 하는 그 선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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