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더 글로리 평에 비해서 취향은 아니네요

평은 좋아서 보곤 있는데

매 상황이 약간씩 억지로 만들어지는 느낌이라서 ???

별로 부드러운 진행 느낌은 아니네요

[chainsaw]

소재, 캐릭터, 미술, 촬영, 연출 등등
전체적으로 상당히 극단적이지요..
근데 세련되게 극단적이라 좋더군요..
물론 호불호는 갈릴수 있지요

[알다시피]

마눌님이 시청하는걸 옆에서 듣기만 했는데 욕의 난무가 작가의 게으름으로 느껴지더군요.
캐릭터의 성격과 감정을 좀 더 고민하면서 대본을 썼으면 싶더군요.

[이닷티]

호불호가 좀 씨게 갈린다고 들었어요.
동생이 재밌게 봤다고 추천하던데 저도 슬슬 보려고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