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저도] 용과 시리즈 제작사 게임 하면서 꼭 하는 것2023.08.18 PM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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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캐릭터는 스캔 뜬 캐릭터네?


이 캐릭터는 스캔 안떴으니 비중이 적겠구먼




스캔 뜬 캐릭터는 원래 뭐하던 양반인가 (대부분 뭐 배우긴 함...)


얼만큼 비슷하게 떴나 찾아보는 과정이 있네요 



또 아주 눈에 띄는 캐릭터는 게임 중 캐릭터 와 실제 말하는 건 얼마나 다른지 찾아보기도 하죠





용과같이 제로로 첨 시작했었는데


어째 주인공보다 -- 악역 3인방이 얼굴이 더 디테일하니깐 

몰입이 애매하더라고여 


뭐 주인공이야 플스2? 시절부터 그냥 나온 가상 모델이고


악역 3인방은 그나마 최근에 최신 기술로 스캔한 얼굴이니..... 갭이 영...

댓글 : 6 개
비중도에 따라 얼굴의 중요도가 달라지더군요 ㅎㅅㅎ
시리즈는 다르지만 왠지 전작에서 나왔던 놈들이 또 나오고 ㅋㅋ
  • Ainn
  • 2023/08/18 PM 09:06
이런 관점도 있겠네요 신기
6에서 후지와라 타츠야 초반에 양아치2로 나오길래 아 ㅅㅂ먼가 있구만 생각햇는디
ㅋㅋㅋ 한국에서 걔로 통하는 일본배우 ㅋㅋㅋㅋ
유명인 모델 쓰는게 꼭 좋은거만은 아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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