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저도] 통령 하나로 나라가 망하느냐? 안 망하느냐?2022.02.09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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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는 망하기 힘든게 맞긴 함


근데


죶가튼 놈들이 권력잡고 선거도 조작하고 




그 이후로 나오는 놈들까지 부폐한놈들로 쫙 깔리면


각종 족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거임




한마디로 세금 죤나게 내고 


얻어가는거 없고 


각종 민영화자체도 심각한데


저 ㅉㄲ같은 새키들이 뇌물먹이면서 존나 침투 할테고


진짜 입에 풀칠하느라 돈 잔뜩 써서 더 나은 삶 살기도 힘들어지고




더 더 출산율은 시궁창 바닥에 


먹고 살기 힘드니깐 생계형 범죄 늘어나서 못사는 사람들끼리 힘들어짐



이게 맨 처음에서 써놨지만

대통령 하나로 가능한게 아니라고 했음



기업 언론 판사 검사 하는거 보면 나라가 진짜 엄청 썪었음


댓글 : 14 개
알겠습니다 윤석열 찍을께요
누구 찍으라고 말한거 없습니다

차단해달라고 하는 줄 알겠습니다
여긴 이제 못다니
리플 다른 곳에 많이 달아주세요
이 일베맨은 남의 마이피 돌아다니면서 이런 댓글 쓰는게 취민가 ㅋㅋㅋㅋ
이런 인간들은 보면 죄다 마이피 비 활성화 ㅋㅋㅋ
지난 70년간 보수정권이 나라운영한 결과 결국 imf까지 왔죠
나라 자체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굴러가긴 할꺼지만
이명박 자원외교랑 박근혜 코리아패싱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외교력은 있는 사람이 대통령을 했으면 좋겠는데...
...답답합니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이미 한국 배제하고 친일 정책 얘기 나오고 있는데...
시진핑: 나 하나쯤이야
누가 더 부폐하고 말고를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정책만 봐도

월급 받아먹고 사는 입장에서 고용의 유연화, 공기업의 민영화를 주장하는 쪽을 선택하는 건 좀 그렇죠..
국정원이 스러진 후 검찰이 그 자리를 매꿨습니다. 정권이 바뀔때 마다 검찰은 새로운 대통령에게 반대파와 언론, 기업인의 약점들을 들고 왔죠. 대통령은 인사권으로 검찰의 비정상적인 권력을 보장해 주고 검찰은 대통령의 손과 발이 되어 언론을 조져서 친정부 기사로 도배시키고 기업도 온갖 뒷돈을 바쳤습니다. 총장은 장관급도 아닌게 장관급 의전을 받고 검찰 출신 인물들은 온갖 정권 요직에서 맘대로 세상을 주무르고 검찰총장의 대통령과 정기적인 독대보고가 가능했던게 다 이런 구조에서 오는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구조를 처음으로 거부한게 노무현 대통령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형적인 공생관계를 없에고 검찰의 투명성과 독립을 보장해 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법의 비호아래 온갖 특권을 누렸던 새끼들이 그걸 내려 놓으라고 하니 바로 물어 버린거죠. 정권내내 모든 언론으로부터 공격받고 퇴임후까지 물고늘어져 결국 죽게 만든게 다 이런내막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명박은 집권하자마자 바로 독대 보고 다시 회복하고 박근혜도 이어갔죠. 그당시 언론과 여론이 어땠는지 기억해 보면 검찰의 파워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알수 있습니다. 이걸 타파하려던 문대통령도 또다시 공격받았는데 그나마 노대통령의 죽음을 기억하는 당시 사람들 덕에 문대통령까지 끌어 내리는것은 실패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차기 정권을 노리고 있는데 이번에도 검찰이 이긴거 같네요. 정말 노무현대통령이나 문대통령 지지한다면서 윤석열 찍는 다는 사람은 사람새끼가 아닙니다.
법이 평등하게 집행되지 않고 있는사람과 없는사람이 이렇게 차별받는데 이게 괜찮나봐요. 결국 지들이 피해자가 될텐데 병신새끼들이.
신계륜, 신학용, 한명숙. 4대강 사업 반대했다가 징역살이한 최욱 이사장 등 정치 검찰의 희생양들이죠..
민주당이 다른건 몰라도 국가 운영되어야만 하는 것들 민영화 시키지 않는거 그런 상식은 있었음
박근핵도 했는데요 뭘 ㅋ
국당이 옛날부터 어느당이었는지 ㄱ억상실 걸린사람 많네 ㅋㅋㅋㅋ
지금 민주당도 똑같아요.이재명 도울 생각없이 어떻하면 콩고물이라도 먹을까 생각 뿐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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