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g sound] [스마트폰] 폰세이프 하지마세요 ㅜ ㅠ2017.02.23 P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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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된 이야기이지만

 

사용하던 폰이 말많고 탈많은 아이폰6+ 입니다만

 

구정 전에 뜬금없이 액정터치가 안되는겁니다.  그전엔 배터리의 문젠지 하드웨어의 문젠지 엄청 느리고 튕기기 일 수었죠;

 

이건 서비스센터에 가서 정검받았는데... 동의하에 모든자료가 증발!? 당했습죠;

 

 

무튼 그래서 같은 폰으로 폰세이프 적용해서 새로 받아볼려구 했는데

 

자가부담금이 23만원이가 책정되더군요.  그것까진 좋았습니다;

 

1주일정도 기다리다 찾으로 갔더니.. 6+가 단종되서  6s+ 로 받게되었고.. 그로인해 추가금이 발생

 

총 48만원을 내라는겁니다;;

 

아니 지금까지 매달 낸돈이 얼만데... 글고 필요없다고!!! 비싼거;  를 시전햇는데..

 

그럼 하지말던가! 를 시전하더군요;;

 

 

스마트폰으로 모든 연락을 취하고 있는 현 시대엔 없음 안되니;; 일단 48만원을 주고 새폰을 받긴했는데;

 

ㅜ_ ㅠ..  2년을 못버틴것도 열불나고,  해택 쥐꼬리만큼 해준다고 발품에 귀찮은 서류 준비에;; 1주일을 기다려야되고...

 

무튼 

 

 

폰세이프는 안하는걸로 ㅜ_ ㅠ.. 바로 당일에 해지했습니다.    

 

말은 좋게 구어삶아놓고 막상 받을려고하면 복잡한게...  보험이랑 똑같군요;

 

아 생각해보니 이것도 일종의 보험이네요;; 썩을 ㅜ ㅠ

댓글 : 5 개
엥 6+ 리퍼를 받으러 갔는데 단종으로 인해 리퍼를 6s+ 받는 과정인가요?
그러면 리퍼비용은 그대로 받는거 아닌가요? 자기 부담금 48만원은 그냥 새폰 가격으로 바꾸신 것 같은데...
리퍼비용이 23만원인데.. 6+와 6s+ 기기값의 차액만큼 자가부담해야된다네요;

아니 난 그럼 6+를 달라고!! 를 시전했는데.. 없어서 안된다고 하네요; 내가 단종시켰나?! 고객센터에 문의 해봐야될듯
어이가 없네요. ㅜㅜ
애플스토어 생기니깐 나중에는 통신사 보험말고 그냥 애플케어 먹이세용
그래야 될듯 -ㅂ -

진짜 온가족 할인만 아니면 SK 떠나고 싶네요;; ㅜ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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