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g sound] [패딩] 역시.. 제값주고 살필요 없듬/2017.09.28 P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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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다구스가 인기가 있은 이후로..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패딩의 형태는 올록뽈록한게 없이 단단한 외피를 중심으로 

 

풍성한 라쿤후드. 각진 사각의 주머니. 검정색디테일.....


디자인이라고 해봐야 거의 모든 브렌드가 다 비슷비슷;;

 

 

신상 나올땐 라쿤후드랑 솜털 80-90이라며 못해도 50-60정도인 브랜드패딩들이

 

이번시즌에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오던.. ㅋㅋ

 

 

 

작년 제품들 역시즌이라해서 아마 이번달~ 혹은 다음달까진 반값이상 싸게 살 수 있다네요!!?

 

 

저도 아웃도어쪽에서 60만원대 패딩 22만원에 하나 건젔네요;..

 

 

아직 2달쯤 이후에 입겠지만.. 차피 살거라;;  블랙으로 사이즈 넉넉하게 하나 장만했습니다.

 

디자인 티도안나고;;; 두런두런 오래 입을듯 싶네요!!

댓글 : 18 개
매년 신품이라고 나와도 저도 별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디스커버리 노리고 있습니다
저는 애석하게도 디스커버리는 못사더군요 ㅠ ㅜ

사이즈 105까지 나오는데... 두꺼워서 그런지 좀 작아서 ㅜ ㅜ..

확실히 요즘 디스커버리가 디자인도 글코 인지도도 좋은듯해요/
신품 살 필요 없습니다. 어자피 디자인이나 성능을 운운하는데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꼭 기획제품 말고 이월상품인지 꼭 확인하세요
작년 젤 많이 팔렸던 제품이라.. 기획상품은 아닌듯 해요 ^ ^

근데.. 기획상품은 차이가 있나보죠?
기획은 그가격 그돈에 맞게 나온상품입니다 싼건 다 이유가 있듯이..
흠// 그래도 기존에 판매하던 똑같은 상품에 넘버도 같으면 뭐... 같은 제품이겠죠?

ㅎㅎ
이월 제품과 기획제품은 품번 자체가 달라용
홈쇼핑전용 백화점전용 상품 다르듯이
원래 가격 테그가 좀 비싼 상품이면 대부분 정상가 제품이죠
하지만 시중에 겁나 싸게 파는 제품이면 다 기획입니다
여름에 잘 찾아보면 더 싼곳도 많죠..ㅎㅎ
저는 패딩을 주로 여름에 찾아서 삽니다
그 여름시즌에 팔던게 아직 재고 남은거 산듯해요.

어렵게 110사이즈 샀습니다.. 확실히 패딩은 큰사이즈 먼저 빠지는듯 ㅜ ㅠ
신상품 말고는 저렴하게 파는거 같더군요 디자인까지 포기하고 막입을거 고르면 10만원 미만제품들도 수두룩하고
작년 핫딜로 9900무배 패딩 사서 잘 입고 다녔네요

몇십 주고 사도 몇달 지나면 절반이하로 팔리는거 보면 비싼거 살 필요 없다 생각되요
아울렛 여름에가면 겁나쌉니다! 막 60만원하는거 3~5만...
3~5만원은... 어떤녀석인겁니까!!? ㄷㄷㄷ
신상 살려던거 안사고 다음해 인터넷 찾아보니까 똑같은거 엄청 싸게 팔더라구요
잠바는 여름에....
나이키 필드파카 550 직구로 6만얼마주고사서 몇년입다가....올해는 알파인더스트리 N3B슬림핏 육만원대에 장만했네요..둘다 유행지나고 구매하는 케이스지만 내구성무시하고 추운날씨 마구껴입기는 참 좋은옷들이죠,,
별차이없죠. 가격이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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