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방송대... 포기할 수 없는 애증의 이름...2022.04.11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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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일단 오늘치 목표.. 과제 2개 완료했습니다. 흐흐...


의식의 흐름에 따라 과제를 쓰고 덮고 제출하고! B 이상만 나오길 기도하며....ㅠㅠ..



제가 가진 방송대 학번이 5개 인데요. ㅋㅋㅋㅋㅋ


연히 앞의 4개 학번은 다 제적 상태 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매번 할 때마다 조금씩 더 하네요.


첫 번째 학번은 중간 과제물도 안 했는데..


지금은 1학년을 무사히 마치고(ㅠㅠ) 2학년을 하고 있단 말이죠...


어쨋든 2학년까지 마치고 더 하던가.. 편입을 하던가 하고 싶네요. 하여튼 어쨋든! 이번에야 말로 꼭 졸업을 하고 말겠어요...




예전에 방송대 등록할 때 졸업 못할거라고 호언장담하던 친구녀석아....


그래도 임마 어쨋든 1학년은 끝냈어... 젤 처음 시작이 2009년이지만.. 그 때부터 성실하게 했다면 대학 2번 졸업 했을 기간이지만....


하여튼 하고 있어 임마...흑흑...



댓글 : 4 개
하여튼 하고 있어 임마 ㅋㅋㅋㅋ 엌ㅋㅋㅋㅋ
방송대가 원래 어렵기로 유명하죠 ㅎㅎ

힘내세요! 화이팅!
전졸하고 직장생활하면서 학벌에 대한 유리천정이 느껴지다보니
방통대 편입해서 3~4학년 과정을 마치고 4년제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진급을 앞두고 있던터라 인사시즌이 지나기전에 4년제 졸업장이
필요하다보니 방학시즌때는 무조건 학점 꽉꽉채워서 6개월 빠르게
조기졸업을 했고 그게 아니었다면 복수 전공할 껄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하네요.
졸업요건 맞춘다고 아쉽게 부전공으로 돌렷지만 이직하려니 부전공을
큰 의미가 없네요 ㅠㅠ
할때 바짝해야합니다
쉬다 하자 하면 못해요 ㅠㅠ
저도 일이 너무 힘들고 바쁠때 했는데 한번 쉬면 쭉 쉬어버릴까봐 꾹참고 했는데 지나고 보니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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