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록] 제 4장 6절2011.04.15 P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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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형의 사람들은, 그들의 본성이 그렇게 할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들 방식대로 행동한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무화과나무에 신맛 나는 열매가 열리지 않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어떤 경우에도, 머지않아 당신과 그는 죽을 것이며 당신의 이름조차도 곧 잊혀질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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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아우렐리우스님 저/ 김철곤님 옮김

민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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