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사회] 4월 16일,대통령 7시간 실종 미스터리2014.08.21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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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曰 어디에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집무실에 없었던것은 아니다

 

 

 

이게 몽소리지?

 

 

 

 

 

 

 

 

 

 

 

 

 

 

 

사생활 치매이신듯..

 

 

 

 

 

 

 

 

 

 

 

 

 

 

세월호 사고 첫 보고를 받았다는 오전 10시 이후~오후 5시까지 7시간동안

 

대통령의 행적이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

 

 

 

 

 

 

 

 

 

 

?

 

 

 

 

??

 

 

 

 

 

당연히 이날 5시까지 대통령 주재의 대책 회의 한번 열리지 않았다는 것..

 

 

 

 

 

 

 

 

 

 

 

일침 갑

 

 

김기춘 曰 (한숨..)

 

 

 

 

 

 

 

 

 

 

 

박대통령은 오후 5시가 넘어서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세월호 현장상황을 전혀 모르는듯한 발언을 합니다.

 

 

 

 

?

 

 

 

 

 

뒤적뒤적

 

 

 

 

 

박대통령 曰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지금은?

 

 

 

안행부 2차관 曰 갇혀 있기 때문에 구명조끼가 의미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박대통령 曰 아 갇혀있어서요..

 

 

 

 

 

 

 

 

국가 비상상황에서 대통령이 비서실장도 모르는 곳에서 7시간동안이나 있었다..

 

 

청와대에서 이게 가능한 일일까?

 

 

 

 

 

 

 


 


 

 

출처-뉴스타파

+)원본 동영상 추가

 

댓글 : 7 개
재연배우가 뭘 알겠어?

청와대 각본가가 각본을 써줘야

대통령 배역을 연기를 하지

대통령이 어디있는지를 묻지 말고

각본가가 어디있었는지를 물어야 비서실장이 대답을 할거아녀

대통령 재연배우야 당연히 집무실에서 대본기다리고 있었지
캬...개한민국 클라스!!!
7시간동안 꿀잠 ㅋㅋㅋㅋ
미친...
침대에서 안나왔으면 모른다는거는 7시간동안 침실에서 뭐했다는거여?
마지막에 답이 나왔네요........ 침실에서 안나오셨으면 모르죠.......소문의 남대생.......
영화에서 처럼 실제 박근혜대통령은 죽고 외계인이 대통령탈을 쓰고있는게 아닐까
이리도 말도 못알아먹고 안통하다니 어허 통제라
떡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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