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게 왜 사회생활일까...2020.06.26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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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만든 쓸데없는 자리.

 

아직 되지도않는 제품가지고 외부인사들에게 쓸데없이 설명회 자리를 만들었다.

 

결국 결론은 당구한게임치고 술마시러가자는 이야기

 

전 직원이 바쁘고 할일이 있는데 자신의 사리사욕 채우겠다고 직원들 동원해서 인원수 채움

 

이후 술자리에서 뭐가 맘에안들었는지 직원들에게 등돌리고 외부인사들한테만 하하호호 이야기

 

어처구니없어하는 직원들 뻔히 알고도 2차까지

 

다음날 대표 지랄할까봐 어쩔수없이 직원들 동행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알수도없고 알고싶지도않는 상황.

 

여기서 5년정도 다닌 사람들은 어디 갈데있냐고 다른데 다 똑같다면서 위로아닌 위로를 건넴.

 

1년만 다니고 휴식기를 갖던 쉬던지 해야겠다. 

 

대표도 하나의 직원으로썬 실렷이좋지만 팀원이나 팀장 또은 대표로써의 자질은 마이너스점수. 

 

하지만 권력뽕에 취하고 여기저기서 치켜세워주니 그 맛을 놓지않으려고 하겠지

 

웩 토가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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