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게임 1도 모르는 동생이 공연한 바람의 나라OST2019.10.03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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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머니 모시고 스페인 여행 기간 중... 동생은 이런 공연을....

덕분에 중1인 조카는 홀로 외로이 밥 사먹으며 중간고사 공부를...

 

동생에게 소감을 물어보니... 

1. 원곡이 원체 좋았다.

2. 아쟁키다 관객석을 둘러보니.. 덕후들이 추억에 젖어 눈물 흘리는 걸 보고 찡했다.

 

라고...

 

댓글 : 1 개
잘들었습니다 원곡도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검색해보니 뜨질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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