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지금 기분이 어때?.jpg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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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개냥이 중에 으뜸 개냥이.jpg
2012.03.17
11
- [유머?] 엄마의 흔한 상품평.jpg
2012.03.17
7
- [유머?] 저 이번에 내려요.jpg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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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엄마는 아들이 더 소중해.jpg
나이 들면 엄마가 저런거 신경쓰는 것 같긴 함.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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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오나년.jpg
유머니깐 '허허'하고 웃고 넘어가면 됨.
오나년.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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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표정이 아주 쩌네.jpg
2012.03.06
5
- [유머?] 그 이름 어디서 딴거야???
2012.03.06
4
- [유머?] 지금 보면 별로인 플짤.
11시 43분즘이 딱 인데...ㅡㅡ
2012.03.05
8
- [유머?] 제가 목소리 들려드릴게요....한번 들어보세요.
난 좋은 목소리라곤 말 안함.
난 감미로운 목소리라곤 말 안함.
난 기분 안나빠지는 목소리라곤 말 안함.
난 짜증나는 목..
2012.03.04
2
- [유머?] 반도의 흔한 인증샷.jpg
몇번을 봐도 참....
훌륭하신 분이네요.
2012.03.04
5
- [유머?] 전 손나은이 누군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진속의 엉덩이는 압니다.
2012.03.04
5
- [유머?] 냉장고에 돼지갈비 있다. 먹어라.jpg
어머니의 사랑은 무한함.
2012.02.29
6
- [유머?] 육갑 떨지 말고 꺼지세요.
육갑은 내가 짱이거든. 그러니 꺼져.
2012.02.28
7
- [유머?] 꺼져 냄새나....
구취
매너 없는 계집.
2012.02.27
4
- [유머?] 술은 문제를 해결 해주지 못한다.
그렇구나.
2012.02.25
6
- [유머?] 날아올라~저 하늘~
독수리
2012.02.25
3
- [유머?] 오로치마루.jpg
2012.02.23
8
- [유머?] 훈훈한 아내의 말...그러나...jpg
몸에 얼마를 투자했다는거야!
2012.02.16
5
- [유머?] 저 같은 분 많으실 것 같아서...jpg
안 많음.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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